ゲートSEASON2 自衛隊 彼の海にて、斯く戦えり〈1〉抜錨編
게이트 SEASON2 자위대 그 바다에서, 이렇게 싸우리 <1> 발묘(출항)편
무대는 이세계의 바다! 게이트 해상 자위대편, 드디어 개막!
해상자위대VS이세계 해적&해군!
누계420만부! 초 스케일의 자위대X이세계 판타지!
조사 임무를 맡고 특지 각국을 돌아다니던 해상 자위대의 에타지마 고로(江田島 五郎) 대령(一佐;일좌)과
뛰어난 실력의 요리사인 토쿠시마 하지메(徳島 甫) 중사(二曹;이조)에게,
특지에서 납치된 미국 국적 저널리스트의 탈환에 관련된 특명이 내려온다.
두 사람은 오야시오형 잠수함에 올라타서 이 세계의 바다에 출항하지만,
푸른 바다 주변은 열도 국가들과 해적이 군웅할거하는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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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코미케가 중지된다고 당황하는 주인공을 시작으로,
자위대에서 노래 틀고 패잔병을 학살하거나,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첩보원들을 몰살시키거나,
자국민이 이세계 제국의 황태자의 성노예로 잡혀가거나,
일개 자위대원이 황제 앞에서 황태자 면상을 후려갈기거나,
총든 여성 자위대원이 검든 병사랑 각개전투를 하거나,
국민을 너무나 사랑하는 나라로 포장하거나,
중국 공작원이 게이트를 점거해서 매년 중국인 100만명의 이세계 이주를 허락치 않을시
게이트를 박살내서 자위대들을 돌아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일본 총리한테 협박하거나,
온갖 일뽕, 자위대 미화가 들어간 소설이지만, 역시 잘 팔리면 계속해서 나오나 봅니다.
육상자위대 우려먹을 게 없으면 해상자위대로 바꿔서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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