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발본과 원서를 모두 가지고 있고, 정발본과 원서의 차이점이 있나? 있으면 얼마나?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올려봅니다.
겉표지입니다. 정발본이 전체적으로 크기가 살짝 더 큽니다. 책을 읽는 방향은 당연히 다르고요.
속표지입니다. 원서 몇 권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다크니스 단행본 속표지 컬러는 최대한 겉표지를 따라가는 것 같더군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전 원서쪽이 마음에 드는군요.
이제부터 후방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미지를 위처럼 직접 올리지 않고 외부링크를 올리니, 공공장소에선 클릭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9p 비교샷입니다.
http://i.imgur.com/bWkR6pP.jpg ← 원서
http://i.imgur.com/NAyChOP.jpg ← 정발본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말 안해도 아시겠죠. 화이트톤으로 아주 맛깔나게 검열을 해주셨습니다.
유두의 모습을 아예 찾을 수 없는 것은 아닌데 원서랑 비교하면 없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이번엔 85p 비교샷입니다. 동그라미 표시를 기억해두세요.
http://i.imgur.com/lWi28wP.jpg ← 원서
http://i.imgur.com/x2pSGXN.jpg ← 정발본
원서에선 쥐꼬리만하던 빛줄기가 엄청나게 커지면서 미캉의 그 곳을 철저하게 가립니다. 덤으로 라라도 더 가려졌고요.
19금 이미지가 2장이라 나머지는 차이가 없습니다. 끝이에요.
서울문화사, 엄청 실망이군요. 19금 딱지가 없으니 검열을 하는 것은 당연한데, 이럴 거라면 차라리 19금 딱지 붙이고 무수정으로 내지 그랬습니까?
애초에 다크니스 라노벨이고, 다크니스가 단행본이 뻔히 19금 딱지달고 무수정으로 나오는데 이건 왜 딱지 안 붙여서 이런 식으로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니들이 한 짓은 검열이 아니야. 신성모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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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은 원래 신성모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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