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소설 번역된걸 읽었는데 이게 처음 소제가 독특해서
기대했는데 처음 1권만 그렇고 그 후부터는 점점 이상해지고 2권까지
는 괜찬았는데
내용상 아마 2권 막판에 이뭐병;;; 상황이 돼더니 그후로는 더는 읽기
불편하더군요 특히 길드 만들고 부터... 주인공이 명색이 천재마법사
라는 녀석이 잔머리만쓰고 다른사람 기분만 살피는 케릭터가 되버림
주변인물들은 매력있는데 주인공이가장 큰 문제이자 걸림돌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처음에 죽고 다시 태어나서 노력형 천재마법사가 되고 존나
짱짱쎈 주인공이돼서 다시 새인생 살줄알았더니
죽기전 3x세에 변태 끼가있는 중2병걸린 무능한 방구석 페인에서
그다지 변한거 같지안은게 실망이네요 성장은 하지만 여전히
멘탈에는 문제가 많고
마법가르친 여스승과 검술가르친 여스승 낳고 키워준부모에(아빠빼
고) 조교에 성공한 히로인이 진짜아까움
집에 있는 새 여동생 마왕의 계약자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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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편까지 '소설가가 되자'에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꾸역꾸역 읽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었어요. 가족도 생기고 정말 대가족의 가장으로써 많이 성장하죠. 그리고 이작품에서 맘에드는것이.. 근래에 보기드믈게 무척 소름끼티는 '최종보스'가 나왔다는거에요.. 물론 다른작품에도 이런 최종보스가 있을수있겠지만.. 무직전생의 최종보스는 정말 무섭더군요. 보통 판타지소설에서 최종보스를 대하는 주인공의 마음가짐이.. 세상을 구하는..나라를 구하는..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가 보통인데.. 여기 최종보스는 안죽이면 나와 내 가족이 끊임없이 죽음의 위협을 받으니까 반드시 죽여야하는 그런놈이죠. 거기다가 이 최종보스에게는 갈 방법이 없어요. 아무리 머리를 쓰고 아무리 지식을 쌓아도 걔한데 도달할 방법이 없으니 더 무섭더군요. 최근에 와서 걔한데 갈 방법을 알게되는데 이것도 웃긴것이.. 주인공대에서는 걔랑 싸울 방법도 없어요. 다음세대에 바톤터치해야되요. 아~진짜 이런 최종보스 처음봤어요. (다른작품에도 있는데 제가 못봤을수도있으니 이점은 양해를 구해요. ㅋㅋ) 아 추가적으로.. 작품내에 설정도 나름 짜임새있더군요. 공략하는 던전들에대한 묘사라던가(특히 '전이미궁'편이 재미있더군요 ㅋ).. 각 세계의 역사.. 각각의 신들.. 각 대륙의 국가들만의 문화와 특색등.. 그리고, 마법의 체계(각 마법의 등급에따른 위력이나 범위.. 영창마법의 원리와 영창단축과 무영창 그리고 마력부여아이템들의 종류와 특징등..)나 검술의 체계(검신류,수신류,북신류..)등등 작가 나름의 세계관이 잘 구성된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아쉽게도 이 작품에대한 거부감을 보이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ㅠㅠ 저도 그분들 심정을 이해하는것이 초반에는 저도 눈쌀이 좀 찌푸려졌거든요. ㅋㅋ 우리나라 정발은 기대도 안하고요. ㅋ(정발하면 엄청난 비난이 ㅋㅋ) 그냥 일본내에서나 무사히 제대로 결말나기를 바랄뿐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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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편까지 '소설가가 되자'에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꾸역꾸역 읽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었어요. 가족도 생기고 정말 대가족의 가장으로써 많이 성장하죠. 그리고 이작품에서 맘에드는것이.. 근래에 보기드믈게 무척 소름끼티는 '최종보스'가 나왔다는거에요.. 물론 다른작품에도 이런 최종보스가 있을수있겠지만.. 무직전생의 최종보스는 정말 무섭더군요. 보통 판타지소설에서 최종보스를 대하는 주인공의 마음가짐이.. 세상을 구하는..나라를 구하는..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가 보통인데.. 여기 최종보스는 안죽이면 나와 내 가족이 끊임없이 죽음의 위협을 받으니까 반드시 죽여야하는 그런놈이죠. 거기다가 이 최종보스에게는 갈 방법이 없어요. 아무리 머리를 쓰고 아무리 지식을 쌓아도 걔한데 도달할 방법이 없으니 더 무섭더군요. 최근에 와서 걔한데 갈 방법을 알게되는데 이것도 웃긴것이.. 주인공대에서는 걔랑 싸울 방법도 없어요. 다음세대에 바톤터치해야되요. 아~진짜 이런 최종보스 처음봤어요. (다른작품에도 있는데 제가 못봤을수도있으니 이점은 양해를 구해요. ㅋㅋ) 아 추가적으로.. 작품내에 설정도 나름 짜임새있더군요. 공략하는 던전들에대한 묘사라던가(특히 '전이미궁'편이 재미있더군요 ㅋ).. 각 세계의 역사.. 각각의 신들.. 각 대륙의 국가들만의 문화와 특색등.. 그리고, 마법의 체계(각 마법의 등급에따른 위력이나 범위.. 영창마법의 원리와 영창단축과 무영창 그리고 마력부여아이템들의 종류와 특징등..)나 검술의 체계(검신류,수신류,북신류..)등등 작가 나름의 세계관이 잘 구성된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아쉽게도 이 작품에대한 거부감을 보이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ㅠㅠ 저도 그분들 심정을 이해하는것이 초반에는 저도 눈쌀이 좀 찌푸려졌거든요. ㅋㅋ 우리나라 정발은 기대도 안하고요. ㅋ(정발하면 엄청난 비난이 ㅋㅋ) 그냥 일본내에서나 무사히 제대로 결말나기를 바랄뿐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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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영화마을'이나 도서관에서 판타지 , 무협 , 퓨전소설을 먼저 접하고 좀더 지나서 현대판타지 등등읽었습니다 김정률 시리즈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데이몬, 마왕데이몬 , 트루베리아 연대기 ,하프블러드,소드스프릿 외 묵향 달빛조각사, 로그 , 더로그 , 다이너마이트 , 비커즈(노블레스 작가 데뷔전 소설작으로기억) ,룬의 아이들, 드래곤 라자 , 드래곤 레이디 정령왕의 딸 , 마법사 무림에 가다 당장 생각나는 것들이고 그외에도 그 영화마을안에 마음에드는 소설 다읽고 웹에서 돌아다니는 소설들 죄다 읽었습니다 라노벨은 무직전생 , 던만추 , 고블린슬레이어 , 늑대와향신료 ,lv999사람 등읽었어요 종이 만화책으로는 500권이상 소유하고 있고 다 읽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설은 1위 무직전생 2위 다크메이지 3위 묵향입니다 초반 장벽만 넘는다면 단연코 1위의 작품입니다 일본 '소설가가되자' 에서 2018년에도 누적 1위로 알고있습니다 2위가 무슨 스킬로 우주최강인가 (만화로 접했는데 접음) 웹으로 완주 세번하고 종이책으로 사서 15권까지 사서 다읽었습니다 인물의 심리 묘사를 1인칭으로 잘표현해서 아주좋았습니다 주변의 눈치만 살피는 것도 전생에서 실패한 경험때문에 그러는 것이라 생각되요 전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미궁편이랑 인신편이 절정이였구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절대적인 악(?)앞에서 양팔이 날라가도 이로 무는거에서 가슴이 미워졌습니다 무협 판타지 퓨전 현대 총 통틀어 제 1위의 책입니다 답글 | 18.11.12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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