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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하루히가 시끄럽고 미쿠루가 귀엽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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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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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죠. 엔딩댄스도 화제가 되고 오프닝 패러디도 여럿 나오고. 주연성우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줬으니.
24.05.01 21:43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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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전형적인 미소녀 덕후물인줄 알고서 안 보다가, 당시에 워낙 센세이션하길래.. 이작품이 대체 뭐길래 인기있나? 까더라도 보고나서 까야지 하고서 봤는데.. 진짜 뒷통수 망치로 맞은듯한 충격먹음.
24.05.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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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이런 스타일 작품 없을 정도로 여전히 신선함.
24.05.02 07:55

(IP보기클릭)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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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1기는 TV방영시 일부러 순서를 바꿔놔서 그런 부분에서도 여러가지 고찰이나 감상순서 같은 화제가 있었죠. 그 탓에 괴랄했던 1화(실제론 중간에 나오는 극중극)에서 손절하는 시청자도 있긴했습니다만ㅋㅋ 정말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으셈"한 기세였는데, 도중에 거짓말처럼 화제성이 숨을 거두셔서ㅋㅋ
24.05.02 13:31

(IP보기클릭)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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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죠. 엔딩댄스도 화제가 되고 오프닝 패러디도 여럿 나오고. 주연성우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줬으니.
24.05.01 21:43

(IP보기클릭)211.210.***.***

지나가는 경찰서장
그쵸. 많은 파장이 있었고 좋은 작품들이 쏟아졌지만 결과적으로 히라노 아야에게 좋기만한 일이었는가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 24.05.01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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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경찰서장
지금봐도 이런 스타일 작품 없을 정도로 여전히 신선함. | 24.05.02 07:55 | |

(IP보기클릭)121.132.***.***

박유수
저걸로 유명해진건 사실이니까요. 이후의 일은 본인 책임이죠. | 24.05.03 14:44 | |

(IP보기클릭)74.95.***.***

하루히를 보니 200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에 봤던 작품 일부가 다시 떠오르네요 (이때는 지금도 엊그제 같은 느낌이라서요) 당장 떠오르는 작품들 러키스타, 케이온, 식령 제로, 클라나드, 작안의 샤나, 제로의 사역마, 하야테처럼, 토라도라, 투 러브 트러블, 이카무스메, 지옥 소녀, 쓰르라미 울 적에 (구작), 늑대와 향신료 (구작), S.A 스페셜 에이, 채운국 이야기, 기동전사 건담 00, 코드기아스, 엔젤 하트, 스튜딘 페스나, 개구리 중사 케로로, 포켓몬스터 DP
24.05.02 01:12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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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전형적인 미소녀 덕후물인줄 알고서 안 보다가, 당시에 워낙 센세이션하길래.. 이작품이 대체 뭐길래 인기있나? 까더라도 보고나서 까야지 하고서 봤는데.. 진짜 뒷통수 망치로 맞은듯한 충격먹음.
24.05.02 08:06

(IP보기클릭)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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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1기는 TV방영시 일부러 순서를 바꿔놔서 그런 부분에서도 여러가지 고찰이나 감상순서 같은 화제가 있었죠. 그 탓에 괴랄했던 1화(실제론 중간에 나오는 극중극)에서 손절하는 시청자도 있긴했습니다만ㅋㅋ 정말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으셈"한 기세였는데, 도중에 거짓말처럼 화제성이 숨을 거두셔서ㅋㅋ
24.05.02 13:31

(IP보기클릭)121.132.***.***

웃는 인형
1기 끝나고 2기 방영땐 이미 화제가 많이 죽은 느낌이었는데 엔드리스 에잇으로 관짝에 못을 박았죠. 극장판이 최후의 불씨였고. | 24.05.03 14:45 | |

(IP보기클릭)121.164.***.***

근데 만약 실제로 주변에 하루히 같은 애가 있다면... 정말 인생이 피곤할 것 같네요.
24.05.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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