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프로듀서의 나름 똑부러진 일처리로
척척 진행되는 신 프로젝트
그런데
신입의 뜻밖의 수완에 선배로서 칭찬해주는 모습
과 뜬금없이 나타나서 프레셔 주는 사장
그래도 사장은 사장인지 격려해주는가 싶더니
뚜뚜뚜.......
격려는 해줬으니 너가 알아서 해라~
덩달아 옆에서 사장을 거드는 선배
치프도 신입 때는 엄청 성실했다고 ㅠㅠ
2년도 채 안되서 ↗소 최적화가(....)
상사들이 완전 방임주의지만
순진무구한 신입 프로듀서의 모습 ㅜㅜ
오디션을 통해 미라이와 시즈카를 영입하긴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가끔 비치는 프로듀서의 ↗소 생활은 안쓰러울 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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