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쓰르라미)스압)17화 리뷰(네코다마시 4화)

[인확복중정설임네닉]

(주의)17화 리뷰입니다. 스포 다수 함유되있습니다.

 시작부터 죽고 시작하는 우리의 불쌍한 주인공....

 은 구라입니다. 타카노 미요는 릿카한테 사과를 합니다.

당연히 릿카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계획을 왜 중지했냐는 질문을 하죠.

타카노는 말해줘도 모를거라고 대답을 해주고

토미타케 지로와 함께 도쿄로 돌아가 자백을 한다고 가버립니다.

 토미타케 산하 반켄 부대가 다음날

릿카를 보호하기 내려온거보니 자백은 사실인가 보이네요.

 물론 타카노 소령 산하 부하들은 제압되었고

이리에 연구소는 수리명목으로 잠정 폐쇄에 들어갑니다.

물론 이리에도 조사에 불려가게 됩니다.

곰인형도 사토시 곁에 잘있네요

다음날 토미타케가 내려와 상황설명을 해줍니다.

이리에는 죄없는게 밝혀졌으니

이리에 진료소는 폐쇄되지 않을것이며

타카노가 용서 받으면 자신이 맞이하러 간다고 말하며

토미타케는 떠납니다.

 하지만 릿카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주사위눈이 정해지는 이 세계를 불안해 합니다.

그날 저녁 릿카가 찾으러 나온 사토코를 만납니다.

여기서 대충 눈치 깐듯합니다.

사토코의 대화가 미묘하게 흘러가거든요.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하거든요"

"릿카는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한거다"

"괴로운 일은 아주 작은 일이라도 마음에 남는다. 

하지만 사소한 행복은 금방 까먹어버린다. 자기가 복 받은 사람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분수에도 맞지 않는 행복을 추구하고 만다."

"이제 어디에도 갈 생각은 하지 말아요.릿카"

등등

대사 하나하나가 의미심장합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다음날 평범한(?)부활동이 시작되고

릿카의 압도적인 단독승리로 끝납니다.

 진 나머지 부활동 멤버들은 벌칙을 받게 되는데

 릿카는 부활동멤버에게 쪽지를 나눠주며

내용은 공개하지 말라합니다.

부활동 멤버들은 모두 쪽지를 보고 긍정의 표시를 보냅니다.

사토코에게는 같이 장보자고 적었네요.

저녁장보고 돌아오는길에 릿카가 사토코에게 말하는데

이렇게 살수있던건 사토코 덕분이며

사토코도 나와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밑밥을 깔아둡니다.

(아마 의심은 가나 확신은 없었나 봅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활동 멤버들이 다시모였습니다.

 릿카가 부활동 멤버들에게 준 쪽지의 내용은 사토코의 생일을 축하하자며

선물들을 가져와 달라는 거였고 멤버들은 각각 선물을 챙겨왔는데.

 K-1는 도감

 레나는 인형

 미온은 엔젤모트 페스타 티겟을 줍니다.

 릿카는 요리를 해준다고 하네요.

 릿카는 선물이 하나 더있다며 상자를 꺼내는데

1화에 사토코를 K.O. 시킨 그 상자입니다.

 이렇게요.

이번에는 짜잔~! 

들어있는건 곰 인형이였습니다.

 근데 사토코는 안보고 피합니다.

네. 확실하게 들켰습니다.

 릿카가 판 함정에 걸린거죠.

ㅈ된걸 감지한 사토코는

급 각성을 하며 사토코의 썩소와 함께 사륜안을 뜨고 

총을 겨누면서 네코다마시는 엔딩이 났습니다.

 다음편은 사토코와시편이네요

고향을 부순다 or 사토코 부수기

제목번역은 위키 참조했습니다.

[인확복중정설임네닉]

제목은 저도 잘몰라서 꺼라위키 참조한 부분이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루리웹-4461493296]

사람들이 사토코가 흑막일거 같다는 댓글 보고 그냥 너무 넘겨짚은거 아니냐고 생각했는데

설마 진짜였다니

[메타나이트경]

개꿀잼!

[친절한지녕씨.]

네코다마시편에서 너무 혀를 돌렸서
더 의심이 강해진것 같네요

[똥개 연탄이]

리카가 5번 이후에는 포기하자고 생각해서
5회차에 깨어나자 사토코에게 배가 갈라져 있고
사토코가 흔한 말기 증상이 아닌 왜 나가냐 어쩌구 몰아 세우는거 였죠.
또한 마취를 초등학생이 잘 놓지 못할텐데 잘 놓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