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원의 집사 같은 역할인 줄 알았던
고양이 수인 바케냥
그러나 외모가 묘하게 그럴 듯하고
아이원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기도 하는 등
뭔가 있어 보이는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번 화에서도 이런 소리를 하면서
자기를 낮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은근슬쩍 위험한 상황에서 발을 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큐어 스타의 각성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면서 뭔가 있어 보이는 포스를 풍기더니
싸움이 다 끝나고 다른 간부들이 다 쓰러진 가운데
혼자서 당당하게 프리큐어 4명의 앞을 가로막고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다른 간부들을 마치 쓰레기 수거하듯이 회수하며 떠납니다.
너희들의 진정한 적은 나라는 것처럼 말이죠.
뒷짐지며 구경만 하면서도
비범한 포스를 풍기는 바케냥
그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얼마나 강한 힘을 감추고 있을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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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캐릭터가 힘을 방출하면 어마어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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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캐릭터가 힘을 방출하면 어마어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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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바케냥빼고 세명한테만 힘줬던거만봐도 그럴 가능성도 높긴하죠 | 19.04.16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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