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건담
OP -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
OST - 종결 ~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 ~
포의 죽음과 최종전 직후 카미유의
정신이 붕괴할 때 나왔습니다.
장면에 맞게 잔잔하면서 우울한 느낌이죠.
턴에이 건담
ED - 달의 고치
OST - Moon
초반부터 꾸준히 나왔으며 위완 달리
고요하며 평화로운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드래곤볼 GT
OP - DanDan(점점) 마음이 끌려
OST - 오공 황금 원숭이로 변신
안티도 인정한다는 명장면에 삽입된 브금
이것만 들어도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울트라맨 지드
OP - 지드의 증거
OST - 지드의 증거 감동 (M-2a)
지드가 아버지를 성불시켜 줄때 나욌습니다.
천하의 악당이라지만 아버지를 자기 손으로
끝내려는 지드의 각오와 슬픔이 인상적이네요.
instrumental이 아니라 주제가와
비슷한 ost들을 모아봤습니다.
어쩌다보니 전부 잔잔곡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