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무기로 사용하는 보노레노프
평소엔 붕대로 감고 있다가 전투 할땐 구멍 뚤린 몸에서 소리가 나온다
보노레노프는 이걸 넨과 융합하여 커다란 구체를 생성 할수있다
음속이기 때문에 피한다는건 거의 불가능
맞은 상대는 짓눏려 즉사
샤르나크
상대에게 안테나를 꼽고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같은 능력을 가진 상대가 선수를 쳤을 경우 자신의 몸에 안테나를 꼽고
슈퍼 사이어인이 된다(?)
실상은 자신도 모를정도로 넨의 리미터를 해제하여 자신의 신체능력을 상승시킨다
쓰면 며칠간 근육통을 앓는다는게 약점이다
핑크스
작중 환영여단 팔씨름 2등 1등은 우보긴이다
처음엔 왜 2등인지 의아 했는데 키메라앤트편에서 밝혀졌다
자신의 팔을 회전하여 펀치력을 급상승 시킨다
제법 튼튼한 몸을 가진 키메라앤트 상대로 고작 15번 돌린 펀치력으로 곤죽으로 만들어 버렸다
페이탄
자신이 입은 타격을 작렬로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엄청 뜨겁기 때문에 자신은 페인 팩커라는 넨의 옷을 입는다
맞은 만큼 돌려 주는 엄청나게 무서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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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능력을 가진 그들은 키메라엔트편이 나온 후로 개쩌리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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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싸운게 병대장급밖에 안되는 쩌리들이라서 양학으로밖에 안보임 페이탄은 사단장급이랑 싸우긴했지만 의외로 고전하는 모습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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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도 많음 보노레노프는 소리 못내면 하츠 발동이 안되고 샤르나크는 자기조작모드 걸면 이성이 날아가서 본능적으로 싸우는건데 점마는 강화계아님 페이탄은 팔돌리는거 못하면 파괴력 안나오고 페이탄 라이징선은 자기가 데미지 입은걸 열에너지로 분출 시키는거에 자기 자신도 라이징선 데미지 입어서 따로 방열 하츠를 생성함 상대가 페인파카 찢으면 지도 데미지 같은받음 넨 능력이란게 강하면 대신 포기 해야할 면이 많은게 공평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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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여단을 보면 작중 정상급은 아닌데 정상급에 가까운 강자들이라는 점에서 나루토의 아카츠키랑 비슷한 면이 있죠. 물론 환영여단이 먼저 나온 선배지만 그런 의미에서 일해라 토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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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싸운게 병대장급밖에 안되는 쩌리들이라서 양학으로밖에 안보임 페이탄은 사단장급이랑 싸우긴했지만 의외로 고전하는 모습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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