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는 요즘 퀄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보는데 딱히 지장은 없는 편인데 라라루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라라루 나올때마다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저만 그런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
만약 저때 슈를 따라갔으면 어떻게 됬을까... 살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다 좋았는데 이놈때문에 이거 보는데 짜증... 찌질 캐릭은 그냥 싫지만 특히나 높은 지위에 있을수록 더 짜증... 부하한테 민폐도 끼치고 에휴
이놈 찌질하게 굴때마다 이놈이 어떻게 저런 자리까지 올라간건지... 계속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쟁의 비극성 잔혹성을 잘 나타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과거 일본의 만행 위안부나 각종 전쟁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을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반딧불의 묘는 안봐서 모르겠고 건x 시x 데스티x는 이것보고 반성좀
아 그리고 감독 다이치 아키타로인데 멋지다 마사루,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괴짜 가족, 용의전설 레전더, 오늘부터 신령님 등 만들었던데 지금 거기에 있는 나 같은 작품도 한번 다시 만들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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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물 만든 사람이 이런 작품 만들었다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 작품자체가 전쟁을 비판적으로 잘 보고 전쟁에서 일어나는 잔혹함 폭력성등을 잘 묘사해서 이 작품 좋게 본겁니다 개그물 만들던 사람이 절망물 만들었다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진짜 웃긴듯 그리고 빅토리 건담은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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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작품... 개그물을 만들던 사람이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고 명작이라고 떠받들면 안되요. (토미노 감독처럼 치켜세우기만 해서는 안되는)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다이치 감독의 빅토리 건담이랄까요... (몰살의 토미노 다음으로 '살륙의 다이치'라는 네임이 박히게 된 계기) 감독 자신이 말했던 '끝없는 절망속에서 조그마한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다는데, 막상보면 '작은 희망에서 끝없는 절망(죽음)'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개그물에는 웃음 뒤에 비수가 숨겨져있는것 같아서 아예 웃음조차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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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84142082/에, 엄청나게 강조해서 돋보일려고 하니까 현실의 일에서 보다 훨씬 더 괴롭고 고통스럽게 묘사되어서 거부감있고(차갑고) 방관적으로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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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작품... 개그물을 만들던 사람이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고 명작이라고 떠받들면 안되요. (토미노 감독처럼 치켜세우기만 해서는 안되는)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다이치 감독의 빅토리 건담이랄까요... (몰살의 토미노 다음으로 '살륙의 다이치'라는 네임이 박히게 된 계기) 감독 자신이 말했던 '끝없는 절망속에서 조그마한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다는데, 막상보면 '작은 희망에서 끝없는 절망(죽음)'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후에 나온 개그물에는 웃음 뒤에 비수가 숨겨져있는것 같아서 아예 웃음조차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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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84142082/에, 엄청나게 강조해서 돋보일려고 하니까 현실의 일에서 보다 훨씬 더 괴롭고 고통스럽게 묘사되어서 거부감있고(차갑고) 방관적으로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 14.11.21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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