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데스티니] 만인을 낚았을 대결 구도

[스펜터]

만인을 낚았으리라 예상되는 데스티니 VS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대결 구도입니다. 저도 이거 하나에

희망을 걸고 프리덤전 이후부터 데스티니가 당시의 저도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막장 테크를 타기

시작했음에도 계속 기대를 걸었죠.

그래서 이 때부터야 비로소 기대에 부합되는 전개이려나 했죠.

이것도 괜찮아 보였고

아론다이트를 빼앗긴 데스티니가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몰아붙이는 이 장면은 나중에 보게 되었지만

이 역시 키라와 신이 동등하게 시드를 각성한 상태에서 최고의 기체들로 맞붙는 전개라 괜찮았죠.

비록 데스티니가 걷어차였지만 이 때까지도 괜찮았었는데... 이 이후로는... 썅.

어쨌든 이렇게 된 지금에 와서도 데스티니 VS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대결 구도는 건담 VS 건담의 대결

구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도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더블오라이저 VS 리본즈 건담.

[마왕의눈]

시드에서. 키라가 최강인데..

어떻게 신이. 키라하고 비슷하게.싸우는게. 가능하죠.,.

아스란한테는...... 바로 당하더니... 아스란이. 1위인건가. ㅎㅎㅎ 음.... 모르겠네...

[스펜터]

작중에선 오히려 키라와 신이 둘 다 시드 각성한 상태에선 위에서와 같이 호각으로 대결했는데요. 이 때 데스티니가 키라의 선공으로 아론다이트와 빔 부메랑을 잃은 상태였지만... 아스란이랑 싸울 때야 매번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였고요.

[운명의 DESTINY]

솔직히 말하자면 신이 스리덤을 보면서 냉정을 찾지못한 상태에서
싸웠으니...

[OO.QAN[T]]

설정상 뭐 키라>넘사벽>신>아스란이라....

까놓고 시드깐상태에서 신이 잘만 싸워준다면 어느정도 호각으로 싸울수 있죠

[운명의 DESTINY]

건담무쌍3나 연대자2에서는 데스티니와 신으로 스리닭과 킬러를 얼마든지 박살낼순
있긴 하지만.................

[너구리순진한맛]

사실 스팩만으로 보면 데스티니가 위라서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거. 스리덤은 프리덤의 양산계획에 있던 기체이고 데스티니는 자프트기술의 핵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실력은 슈퍼코디네이터로 각성한 키라가 월등히 앞설겁니다.

[마왕의눈]

기체 성능이.. 데스티니 쪽이.. 높은건가요??

서로 동급아니었는지.... 3기체.. 같은줄 알았는데..

더블오 다음으로 충격~!!

[너구리순진한맛]

증거로 데스티니의 필살기술들을 스리덤은 그냥 기본기로 막습니다.(팔마피오키나를 발로 차내고 아론다이트 일도양단을 양손바닥만으로 막는등...)

[스펜터]

하지만 완성된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키라 전용으로 극한으로 성능을 향상시킨 겁니다. 양산화 플랜에 있던 당초의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랑 비교하긴 어렵죠. 두 기체의 성능은 거의 호각이라 보는 게 맞죠.

[너구리순진한맛]

예를 들자면 키라전용으로 만들태니 기동성을 극한으로 올리는대신 물장갑이 됬는데요. 특히 스리덤의 금색 관절부분은 한대만 맞아도 연동폭발로 퇴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방어력을 희생시키고 기동성을 올렸어도 데스티니가 더 빠르다는 설정이죠.

[스펜터]

데스티니가 더 빠르다는 설정은 없습니다만. 게다가 장갑이 물장갑이라 해봤자 PS 장갑이 대빔 방어력이 없으니 빔 위주의 무장인 데스티니나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나 거의 거기서 거기고요.

[마왕의눈]

스리덤은 움직임.. 데스티니는. 스피드쪽으로??

인피는. 접근전. ㅋㅋ 서로 다 틀리군요

[너구리순진한맛]

데스티니는 시데 설정상 가장 빠른 기체입니다. ps장갑은 어차피 스리덤과 데스티니 둘다 가지고 있으니 논의하면 안되구요. 스리덤은 그냥 키라 전용으로 만들기위해서 방어력을 대폭 희생시킨 기체라서 설정상 물장갑인 기체가 맞습니다.

[스펜터]

그러니까 물장갑이라 해봤자 PS 장갑의 물리방어력 측면이지 대빔 방어력 측면에선 둘 다 거기서 거기라고요. 게다가 데스티니가 지상전에선 더 빠르다 해도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그렇게 뒤진다고 보긴 어려울 텐데요. 특히 위와 같이 데스티니가 빔 부메랑 두 개와 대함도를 다 잃어버린 상태에선 더더욱 그렇고요.

[클라리사]

스펜터 // 물장갑의 문제가 아니라, 한대만 관절에 스쳐도 기체 자체가 박살나는거하고, 팔다리 하나쯤 희생하고 돌진하는 기체하고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 _ -?

[스펜터]

한 대만 맞아도 기체가 폭발할 거란 소리는 좀 과장이 섞였다 봅니다만 그게 맞다고 쳐도, 위의 상황에선 서로 중요한 빔 공격을 안 맞고 대등하게 맞섰던 건데 그게 의미나 있습니까?

[마왕의눈]

스리덤은. 완전히 키라 전용으로 만들었나보군요..

키라는. 컨트롤이 좋으니.. 절대로 맞을일도 없고..

그걸 생각해서.. 만든 기체??

[클라리사]

스펜터 // 과장이 아니라 공식 설정입니다. 대놓고 말하자면 스리덤은 결함기입니다. 비슷한성능에 결함가진 기체인데 그걸 그냥 파일럿 빨로 살린거에요.

[스펜터]

공식 설정으론 나온 건 잉여 에너지 방출로 인해 프레임이 발광한다는 거죠. 그게 한 방 맞으면 연쇄폭발 일어난다는 식으로 해석되고 있지만 한 방만 맞아도 다 터진다는 걸 과장으로 보고 있다는 소리고요.

[너구리순진한맛]

클라리사님이 제대로 알고계시네요. 어쨌든 제가 하고자하는 말을 정리하면, 스리덤은 프리덤 양산계획에 있던 기체를 개수해서 방어력을 희생시는 대신에 키라전용으로 개조한 살짝 불완전한 기체. 데스티니는 자프트의 모든 기술의 핵심으로 만든 자프트의 야심작.

[마왕의눈]

스리덤이. 불완전????

그 성능이. 불완정인가요.. 방어력 떄문인건가..

[스펜터]

장갑의 방어력이 떨어진다 해도 그만큼 얻는 것이 있으니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더 뒤진다 보긴 어려운데요. 그냥 서로 컨셉이 다르다 보는 게 맞죠.

[클라리사]

스펜터 // 셋다 컨셉은 다르지만 성능은 셋다 비슷합니다. 근데 유독 스리덤만 결함이 있고 그걸 키라가 파일럿 빨로 살린다는 걸로 해결했는데, 그렇게되면 기존 주인공이었던 신은 멀쩡한 기체가지고 밀렸다는게 되버립니다.
불만있는건 차라리 처음부터 키라가 주인공이면 기체에 뭔 설정이 붙든 상관이 없는데 주인공으로 신을 내새워놓고 키라는 결함있는기체로도 잘 싸워 이딴식으로 해버리면 대체 신은 왜 주인공으로 했던겁니까?

[스펜터]

클라리사 님// 근데 여기서 주제가 되고 있는 위의 스트라이크 프리덤 VS 데스티니의 대기권내 호각 대결에서 그 문제점이 부각될 만한 상황이 있긴 했었느냐 하는 겁니다. 계속 말씀드리는 바이지만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장갑 방어력 저하 문제나 프레임 발광 에너지 등을 다같이 놓고 봐도 결국 빔포에 맞을 경우에나 상정될 수 있는 문제인데 여기선 둘 다 결국 빔을 맞지 않았으니까요.

까놓고 말해 차라리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대기권내에서 빛의 날개를 쓸 수 없어서 호각이었다고 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허나 이 경우에도 데스티니는 무기 다수를 잃어버린 상태였던 데다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드라군을 제외하고 봐도 데스티니보다 장거리 무장이 더 많으니 딱히 누가 뒤진다 보긴 어렵죠.

그리고 계속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결함만 부각하시는데 그걸 감수하는 대가로 프레임의 반응성과 움직임을 더욱 향상시켰으니 데스티니에 비해 결함기체라고만 하긴 어렵죠.

[클라리사]

스펜터 // 결함이라고 할수밖에 없는게. 전쟁상황에서 어디서 날라올지 모르는 빔 한줄기 맞을지도 모르는겁니다. 언제까지고 1:1 상황은 아니니까요. 스트라이크 건담, 임펄스 건담, 프리덤, 데스티니 전부 밸런스가 좋은 기체들입니다. 근데 유독 스트라이크 프리덤만 초 고기동성에 1피폭=격추 라는 걸 가지고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위에 4기의 기체는 OS만 바꾸면 누구나도 탈 수 있는 기체지만, 스리덤만큼은 OS만 바꾼다해서 누구나 탈수있는 기체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그럼 그건 좋은기체가 아니죠. 그저 키라를 위한 원 오프 기체일뿐. 데스티니는 신에게 맞춰서 제작한거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이 탄다고 한대맞고 터지진 않습니다.

[스펜터]

하지만 지금 이건 각각 키라와 신이 탑승한 상태를 전제로 하고 있는 거잖습니까? 게다가 애초부터 스트라이크 프리덤 자체가 키라만을 위해 만든 기체이니 다른 사람 탑승은 무의미한데 왜 갑자기 다른 사람 탑승으로 얘기가 새는 건지?

더불어 피폭이 바로 격추로 이어진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른 기체들에 비해 데미지가 더 커진다고 보지만요.

[훈자1]

여기서 다들 이러시지마시고 다들 엔하위키가서 한번만 스리덤의 설정을 보고오세요..

[스펜터]

훈자1 님// 자주 봅니다. 100% 공신력이 있다고 보진 않지만...

[짹짹이]

전투에서 문제점이 부각될상황이 뭐고, 컨셉이 다르고 다 뭔소린지 모르겠네
아니 설정상 스트프리가 불완전한건 사실인데 뭘 그렇게-_-; 데스티니야 플랜트에서
작정하고 만든 완성형기체컨셉이었고, 스트프리는 라크스일파가 훔쳐낸 기체인데
이게 데스티니보다 설정상 뛰어나버리면 정말 말이안되지않나, 지들도 그건 아니까
양산 계획의 기체를 뽀려서 n재머캔슬러 달고 키라전용으로 커스터마이징했다
뭐 이런식으로 설정을 보완한거아닌가, 맞는소리인데 스리덤이 딸리다 이소리가
듣기싫으신건가 이상하네, 기체가지고 논하는중 아님? 무슨 키라니까 안맞을거다
뭐 이런 가정을 왜함? 어차피 결말은 다 나온 만화인데,

[Fifth]

엔하위키 설정은 봐도 그닥 믿음은 안감.
그리고 스쳐도 피폭이라는 말은 대체 어디서 공식 문서로 나와있는건가요?
확실히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방어력이 딸리는 기체인건 맞는데
스쳐도 폭발이라는건 공식 설정에서 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구프 이그나이티드 SM 장면은 그냥 슈퍼 드라군이
엄청 빨리 사출되서 슬레이프 윕을 끊어버렸다고 생각하는게 정답일듯.
연출이 거지같이 느리게 되서 그렇지[...]

[카무스]

그걸 믿었음? 모로사와 킥!

[꺄울쟁이]

애초에 한대에 무장을 꼴아박아서 접근전/포격전/고기동전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데스티니가 접근전만 존내 특화시킨 인피니트 저스티스랑 접근전으로 붙었으니 캐관광 당하는게 당연...

[스펜터]

그렇게 당연하진 않다고 보는데요.

[클라리사]

스리덤이라는 기체가 피격당하면 기체가 위험해진다는 설정이 있는데. 거기서 데스티니급 고화력 기체의 공격을 맞을리가 없잖수?
애시당초 어떠한 공격도 안맞는다는게 말도 안되는 모순덩어리 기체임.

[훈자1]

존나 모순덩어리 시데죠. 어떻게 고기동컨셉 기체 스리덤이 데스티니보다 무겁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RGM-89 JEGAN]

스리덤이 피격 당하면 운지한다는데,

출격하자마자 촉수놀음 당하고도 멀쩡했는데 설정놀음 해봤자 소용없음.

무엇보다 시드니까.

[믿습니다. 마멘~]

구프는 그게 문제... 히트로드에 열이 결정적일 때 안들어감
전류만 흘리는 변태 플레이 덕분에..
열만 올렸어도 스트라이크 후리담 등장 1화만에 사지 절단되고 퇴장하고
이터널 격침에 자프트 세계장악 했을텐데 말이죠...

[라프&히르]

... 신은 설정상 최강의 기체 데스티니로 진심으로 죽일듯이 달려드는데
키라는 약간 떨어지는 기체로 죽이기보단 위협하는 정도로 설렁설렁 상대하는데도
저 정도면 키라실력이 월등하다고 봐야죠...

한번 패한건 방심한탓이 크고요... 진심으로 싸우는 키라한테 신이 덤빌려면
아스란부터 이기고 와야할듯...

그래도 뭐... 아스란,신,키라 서로 한번씩 다 졌으니 상황에따라 절대적 우위는 쉽게 점칠수 없겠네요.

[스펜터]

약간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거의 호각의 성능을 달리는 기체죠. 게다가 위협하는 정도로 설렁설렁 상대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키라 쪽에서 먼저 시드를 각성해 선수를 치기까지 했죠. 진심으로 상대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프리덤 VS 임펄스전에서 나오는 얘기지 여기서는 아닙니다.

[라임즈 레몬]

설정놀음 알기전 당시에 제가 데스티니를 보고 있었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데스티니가 스트프리덤보다는 좋다고 느꼈었는뎅

[아타룽]

설정상으로도 파일럿 능력이 가장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신이 키라에 비해 능력이 월등히 떨어지고 그런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리치면 설정상 신보다 딸리는 아스란은 키라보다 얼마나 딸린다는 겨
뭐 어차피 박쥐란 없어도 키라님이 다 해드시는 구나

그리고 도대체 누가 스트프리가 성능이 약간 떨어지는 기체라고 합니까 ㄱ-;
저래뵈도 세계관 최강기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데스티니가 약간 더 뛰어난 성능이라 해봤자
아주 약간 차이지, 같은 파일럿이 타면 데스티니가 무조건 우월하고 그런 건 아니죠
무엇보다 스프리는 오로지 키라만을 위해 커스텀 된 기체라는 점도 생각해야 하지요

아유 신 불쌍해 죽것네 하필이면 그 많은 애니 중에서 건담시데 주인공이 되서
으이그 불쌍한 시키..
키라팬들한테 ㅄ취급당하고, 전과 이루어도 상관이 두들겨 패고
복수는 못하고 위선자한테 여친, 가족 다 잃고, 뭐 하나 이루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 하고
여친 하나 생긴게 결국 모로사와년이 먹다버린 뒷처리고..
니가 있을데는 애니가 아니라 슈로대밖에 없다..

최종화에서 패배하는 tv판 건담 주인공이라니 전대미문이다 전대미문
반란군 종자 새키들이 깽판 직이고 기스 하나 안 난 상태로 쩍벌개폼 잡고 있었을 때 얼마나 슬펐을까..
뭐 이런 주인공이 다 있냐 어디 ntr계열 야애니 엔딩도 아니고

[참한기가스]

MG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메뉴얼에서 키라 야마토의 컨트롤로 인해 스리덤의 피폭률은 0%에 가깝기 때문에 가동성을 극대화 시켰다 라는 문구를 얼추 본 기억이 납니다. 달롱넷에서 본거 같은데....

[크와사리]

그저 이 이상한 설정 놀음에 울지요...
신 아스카가 불쌍해... ㅠㅠ

데스티니도 리마스터가 나온다면 인저가 아니라 스프 전투씬이 늘었으면 좋겟네요. 좋은쪽으로...
다만 스페셜 에디션의 화해씬은 삭제하고...

[아타룽]

그러고보니까 맨 위에 빔샤벨 부딛치는 장면 뭔 생각이지..

[믿습니다. 마멘~]

이건 건담 파이트 국제조약 때문에 신이 진 겁니다.
팔다리를 잡아서 박살내도 되는데 머리를 파괴하면 승리하기에 그 룰에 따라 욕심을 내서 진 거죠...

[데스티니6]

g건드립 ㅋㅋㅋㅋㅋㅋ

[아야어여오요]

시뎅 마짐가화전에 신이랑 킬러랑 양쪽 기체다 걸레가 되게 싸우는 월페이퍼가 돌아다녀서
"스토리는 망했으니 마지막 개싸움이라도 봐야겠다" 하며 살짝 기대했으나

현실은 야메룽다

[트롤츄럴]

시데 세계관에서 이속이 가장 눈부신친구는 스타게이져일껄요..?
외계탐사용하고 지구권에서 뿅뿅거리는애들하고 속도가 같을리가 -3-;
기체의 완성도나 실질적인 활약상이나 스트프리가 데스티니보다야 좋죠
싸우다가 파워다운이나되는 데스티니 www답글 달기

[Fifth]

파워 다운은 설정 오류로 SE에서 삭제되고 전투에서 쓸만한 순간 출력은
데스티니나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나 스타게이져나 비슷비슷할거 같네요;
물론 여행용 스타게이저가 오랜시간 난다면 더 빨라지겠지만
데스티니나 스트라이크 프리덤도 DSDD에서 나온 보와츄르 류미엘 기술을
계통만 다르지 쓰고 있지 않던가요???

[트롤츄럴]

솔직히 빛의날개가 있던 없던 레전드나 데스티니나 스트라이크프리덤이나 인피저스나 속도차이가 느껴질만한것도 아님 데스티니혼자 잔상연출만있을뿐이지 속도로 압도하지도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답글 달기

[털람보]

어후 저장면들 전부 사골재료 ㅉㅉ

[김코너1]

SS랭크 묵과 찌 을 S랭 찌로 싸워야 하니까 그렇지..

[여긴 패러렐월드]

애당초 필각이 안달려서 졌는듯 ㅋㅋ

[게으른슨]

결론은 이게 다 모로사와의 때문이죠 애초에 신이 진정한 주인공이었다면 이런 설정논란도 없었을 것임

[사스티]

신 아스카 초반엔 주인공이여서 프리덤 격추시키고 날라댕겼는데 주인공 바뀌니 호구로 변신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