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과 함께 하는 일본어 005
お客 様(きゃくさま)、暴力(ぼうりょく)は困(こま)ります。 (손님, 폭력은 곤란합니다)
이번엔 저번과 반대로 불량한 느낌의 언어가 어떤 것인지 알아봅니다.
不良2:客蹴(け)り飛ばす店員がいるかよ!店長を出せ!
(부료2: 갸쿠 케리 토바스 텐인가 이루까요! 텐쵸오 다세!
杏子:私に何か用か?
(쿄코: 와따시니 나니까 요까?)
不良2:客蹴り飛ばす店長がいるかよ!
(부료2: 갸쿠 케리 토바스 텐쵸가 이루까요!)
不良1:もう二度と 来ねぇからな!くそばば!こんな店(みせ)潰(つぶ)れちまえ!
(부료1: 모우 니도또 쿠네까라나! 쿠소바바! 곤나 미세 츠부레치마에!)
ぽぷら:あ、お 会計(かいけい)まだ、、
(포푸라: 아, 오 카이케이 마다...)
불량배2: 손님을 발로 차는 점원이 있냐고! 점장 나오라고 해!
쿄코: 나한테 무슨 용무라도?
불량배2: 손님을 발로 차는 점장이 있냐고!
불량배1: 이제 다시는 안 와! 똥싸개할망구! 이딴 가게 박살나버려라!
포푸라: 아 계산이 아직...
もうにどとくねぇからな!
来(こ)ない(오지 않다)가 불량스럽게 来(く)ねぇ로 변형된 것.
직역하면 ‘이제 두 번은 오지 않을 거니까!’ 이지만, ‘두 번 다시는 안 와!’ 정도가 자연스럽다.
와그나리아같은 점포는 working!보다는 warning!이 제목으로 더 어울림. 직원이 로리콘에 도검 휴대에 상습 폭력에 근로기준법 위반. 점장은 불량배 동원하여 손님 갈취....
단어
不良(ふ-りょう): [명사][형용동사]불량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질이 나쁜 사람이나 안 좋은 물건 두 쪽 다 쓰임)
蹴(음독しゅう, 훈독ける): 발로 차다.
飛(と)ばす: 날리다. 날아가듯이 뛰어가다.
蹴(け)り飛((と)ばす: (발로 차 날리다.)
居(い)る: (인간, 동물이) 존재하다, 있다.
(지금은 물건을 대상으로는 쓰지 않는다. 물건의 존재를 나타낼 때는 在(あ)る )
店員(てん-いん): 점원
店長(てん-ちょう): 점장. 점원 중 가장 높은 사람. 가게 책임자.
出す(だす): 내오다, 내밀다. 꺼내다. 보이다. (이 경우는 뒤에, 불량한 명령조의 せ가 붙어서 ‘내놔!’, ‘데리고 와!’ 의 의미)
金(かね)を出(だ)せ!(돈 내놔!)
用(よう): 용무.
二度(に-ど); 두 번째, 다시. 재차,
店(음독てん, 훈독みせ, たな): 가게, 점포
来(음독らい, 훈독きたる, くる, きたす): 오다
くそ: 대변 (각종 욕에 섞어 쓰인다. 단독으로 くそ!는 낭패를 보았을 때 ‘젠장!’, ‘제길!’ 등의 의미로 쓰인다.)
婆(ばば): 할머니
潰れる(つぶ·れる): 찌부러지다. 깨지다. 부서지다.
ちまう: [속어] ~해 버리다. ~해 치우다. (비속어. 접속조사인 ~て에 동사「しまう」가 붙은 てしまう의 변한 말. …でしまう의 경우에는 ぢまう가 됨)
やっちまえ !! (해치워버려!!) 불량배 전용 마무리 대사.
会計(かい-けい); [명사]회계
かい-けいをすませる(계산을 마치다)
未(ま)だ:[부사] 아직, 계속, 그 외에, (수식하는 말이기에 보통 뒤에 뭔가가 더 붙는다. 포푸라는 말끝을 흐린 것.)
まだ子供(こども)だ(아직 어린애다.)
*루리웹 시스템상 한자 사이에 가끔 과도한 띄어쓰기가 발생합니다. 수정이 힘들어 그대로 뒀으니 유의.
본인은 치유계 순수캐인 포푸라 진리파이지만 소타와 둘이 맺어질 가능성은 정말 없다는 게 참...
포푸라 왈, 연하는 이성으로 보기 좀 그렇다고 함....-_-;;환장하겠음.....
워킹 이미지 몇 개 세워 봤습니다. 과도한 노출 그림은 뺐음. 위쪽이 공식이고 아래가 아마추어 그림입니다.
お客 様(きゃくさま)、暴力(ぼうりょく)は困(こま)ります。 (손님, 폭력은 곤란합니다)
이번엔 저번과 반대로 불량한 느낌의 언어가 어떤 것인지 알아봅니다.
不良2:客蹴(け)り飛ばす店員がいるかよ!店長を出せ!
(부료2: 갸쿠 케리 토바스 텐인가 이루까요! 텐쵸오 다세!
杏子:私に何か用か?
(쿄코: 와따시니 나니까 요까?)
不良2:客蹴り飛ばす店長がいるかよ!
(부료2: 갸쿠 케리 토바스 텐쵸가 이루까요!)
不良1:もう二度と 来ねぇからな!くそばば!こんな店(みせ)潰(つぶ)れちまえ!
(부료1: 모우 니도또 쿠네까라나! 쿠소바바! 곤나 미세 츠부레치마에!)
ぽぷら:あ、お 会計(かいけい)まだ、、
(포푸라: 아, 오 카이케이 마다...)
불량배2: 손님을 발로 차는 점원이 있냐고! 점장 나오라고 해!
쿄코: 나한테 무슨 용무라도?
불량배2: 손님을 발로 차는 점장이 있냐고!
불량배1: 이제 다시는 안 와! 똥싸개할망구! 이딴 가게 박살나버려라!
포푸라: 아 계산이 아직...
もうにどとくねぇからな!
来(こ)ない(오지 않다)가 불량스럽게 来(く)ねぇ로 변형된 것.
직역하면 ‘이제 두 번은 오지 않을 거니까!’ 이지만, ‘두 번 다시는 안 와!’ 정도가 자연스럽다.
와그나리아같은 점포는 working!보다는 warning!이 제목으로 더 어울림. 직원이 로리콘에 도검 휴대에 상습 폭력에 근로기준법 위반. 점장은 불량배 동원하여 손님 갈취....
단어
不良(ふ-りょう): [명사][형용동사]불량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질이 나쁜 사람이나 안 좋은 물건 두 쪽 다 쓰임)
蹴(음독しゅう, 훈독ける): 발로 차다.
飛(と)ばす: 날리다. 날아가듯이 뛰어가다.
蹴(け)り飛((と)ばす: (발로 차 날리다.)
居(い)る: (인간, 동물이) 존재하다, 있다.
(지금은 물건을 대상으로는 쓰지 않는다. 물건의 존재를 나타낼 때는 在(あ)る )
店員(てん-いん): 점원
店長(てん-ちょう): 점장. 점원 중 가장 높은 사람. 가게 책임자.
出す(だす): 내오다, 내밀다. 꺼내다. 보이다. (이 경우는 뒤에, 불량한 명령조의 せ가 붙어서 ‘내놔!’, ‘데리고 와!’ 의 의미)
金(かね)を出(だ)せ!(돈 내놔!)
用(よう): 용무.
二度(に-ど); 두 번째, 다시. 재차,
店(음독てん, 훈독みせ, たな): 가게, 점포
来(음독らい, 훈독きたる, くる, きたす): 오다
くそ: 대변 (각종 욕에 섞어 쓰인다. 단독으로 くそ!는 낭패를 보았을 때 ‘젠장!’, ‘제길!’ 등의 의미로 쓰인다.)
婆(ばば): 할머니
潰れる(つぶ·れる): 찌부러지다. 깨지다. 부서지다.
ちまう: [속어] ~해 버리다. ~해 치우다. (비속어. 접속조사인 ~て에 동사「しまう」가 붙은 てしまう의 변한 말. …でしまう의 경우에는 ぢまう가 됨)
やっちまえ !! (해치워버려!!) 불량배 전용 마무리 대사.
会計(かい-けい); [명사]회계
かい-けいをすませる(계산을 마치다)
未(ま)だ:[부사] 아직, 계속, 그 외에, (수식하는 말이기에 보통 뒤에 뭔가가 더 붙는다. 포푸라는 말끝을 흐린 것.)
まだ子供(こども)だ(아직 어린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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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치유계 순수캐인 포푸라 진리파이지만 소타와 둘이 맺어질 가능성은 정말 없다는 게 참...
포푸라 왈, 연하는 이성으로 보기 좀 그렇다고 함....-_-;;환장하겠음.....
워킹 이미지 몇 개 세워 봤습니다. 과도한 노출 그림은 뺐음. 위쪽이 공식이고 아래가 아마추어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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