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아온 다음주에는 드디어 그 장면이(스포주의)

[건담광kys]

앨리스 도둑놈 대사와 아스나 내꺼 발언을 애니로 보는 날이 오는군요

[Heavens Sky]

살짝 기대

[에단 헌트]

저도 기대되네요. 그 장면을 영상으로 보기위해서 거의 5년을 기다렸으니.....

[데스티니MK1]

드디어 도착한 데스나!!!?

[엑마]

드디어 수라장이 시작되는 것인가~~!! 반드시 1화 전체를 수라장 파티로 ~!!!

[에단 헌트]

아예 키리토가 잠든 텐트에서
앨리스가 키리토에게 진한 입맞춤을 하면서 난 키리토에게 내 입술과 모든 것을 허락했다면서 아스나를 비웃는 듯한 얼굴을 하면서
표정으로 내가 이겼지 하는 듯한 모습으로 아스나를 바라보고
그 모습을 본 아스나가
결국 이성의 끈이 끊어져서
앨리스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이 불여시가 감히 누구 남편에게 꼬리를 쳐! 하면서 막 앨리스를 잡고 땅바닥을 뒹굴고
앨리스는 그런 아스나의 멱살을 잡으면서
니가 뭔데 내 남편이 너거나고 하면서
아스나의 목을 조르려고 하고
그 모습을 어떻게 말려야 하나 하는 모습으로
그들의 캣파이트를 식은땀을 흘리면서
바라만 보는 로니에와 셀르쿠르 기사장의 모습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