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묵시록의 4기사] 9권 후기

[악어농장]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한데 모인 묵시록의 4기사와 혼돈에 의해 부활한 십계 의 전투

본격적으로 이야기는 흘러가기 시작하면서 최근 굉장히 흥미로운 전개인데

그 외에도 이전작의 반가운 얼굴인 길라와 제리코까지 등장하네요

제리코와 란슬롯과의 썸씽 관계는 반을 좋아했던 제리코를 보면

똑닮은 란슬롯에게 반하는것도 뭐 납득이 간달까 

오히려 제리코와 란슬롯의 나이차가 16살 밖에 안난다는게 의외였네요

적어도 20살은 차이날 줄 알았는데

본격적으로 아서도 등장하고 거기에 맞춰 멜리오다스까지 등장하면서

다음권에는 두 사람의 전투가 시작될텐데

애니 1기가 여기까지 다뤘나? 아직 애니는 안봐서 잘 모르지만 

여기쯤까지 다룬걸로 아는데 2기도 확정난 만큼

국내 정발도 빨리 진도를 빼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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