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국의 패미니즘이란 저열한 욕망의 표출에 지나지 않습니다

[소울벳]

상스럽고 패륜적인 언행을 일삼고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면서 피하면

거기서 허영심과 우월감을 느끼게 되죠.

네.

침뱉고 욕설하고 껄렁거리고,

그래서 사람들이 피하면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어서 그런줄 아는 양아치들입니다.

한국의 패미니즘이란 그런 겁니다.

일베가 자X니 섹X니 떠들어대는 꼴을 보면서

남자는 저러는데 여자는 왜 안되는가?

이런 핑계로 보X지 뭐니 하는 상스런 말을 내뱉고

그러면서 '아,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 뱉을 수 있다니 나는 정말 괭장해!'

이런 쾌감에 젖어 부르르 떨게 되죠.

이런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고 비난하면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내가 이렇게 하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

이런 언행은 겉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여권향상이 주 목적이다!

외쳐 보X!"

이러는거죠.

한마디로 얼척없고 가당치도 않은 자기 합리화일 뿐입니다.

그들의 본질은 그저 저열한 욕망의 표출.

그 이상의 어떤 것도 없습니다.

[Asumisu Hara4]

트위터 페미니스트들 글 보면 하나 같이 가관이죠. 역겨움에 상대를 가르치려는 오만까지 동시에 가진 자들.

[타카시]

자신들의 열등감을 사회를 향해 터뜨리면서 페미니즘이라는 위장을 하니
멍청한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동조로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의 민낯이 드러남

[마우스쥔고양이]

http://oceanrose.tistory.com/57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01175013416
이런글 쓰시는 분들도 엄연히 페미니스트입니다.
뭣보다 잘 모르시는게 눈에 보이는게 제목의 오타네요;;;
패미니즘이 아니라 페미니즘입니다.
트위터를 끊으세요;;;
어차피 페미니즘은 세계적으로 젠더이퀄리티에 자리를 내어주고 물러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이 젠더이퀄리티가 실상 남녀가 같이 연대하는 온건페미니즘이구요.
위에 분들도 트위터와 위장이란 단어를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