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디아나 존스 게임의 '그레이트 서클'은 실재합니다: 함께 음모의 토끼굴로 들어가 봅시다.
진짜 그레이트 서클은 무엇이며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 게임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DeepL 번역)
좋은 소식을 아직 못 들으셨다면, 나치 펀치 전문가인 머신게임즈가 Xbox 개발자 다이렉트 스트림에서 다음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액션 어드벤처 프로젝트의 강렬한 데뷔작이었으며, 울펜슈타인 스튜디오의 명성에
걸맞게 1인칭 게임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인디가 나치를 채찍으로 쓰러뜨리고 리볼버로 다른 사람을 쏴 죽이는 장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지만, 인디가 집착하게 될 중심
미스터리인 '그레이트 서클' 자체에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예고편에서 인디의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틀어 인류는 정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소를 건설해 왔습니다. 전 세계의 고대 유적지에 선을 그으면 완벽하게 정렬된 원을
그릴 수 있습니다." 예고편 말미에 인디는 "서큘리 마그니의 수호자들"에 대한 증거를 발견합니다: 그레이트 서클"의 증거를 발견합니다.
고대 경이로움의 세계 원과 이를 보호하는 비밀 단체는 인디아나 존스 게임의 훌륭한 전제이지만, 머신게임즈가 그냥 지어낸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레이트 서클은 수십 년 동안 인터넷에서 떠돌던 다소 모호한 이론입니다. "진짜" 그레이트 서클은 무엇이며, 인디아나 존스
게임에 대해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 지도 핀과 음모론 실을 꺼내서 조사해 보겠습니다.
"그레이트 서클"이란 무엇인가요?
엄밀히 말하면 "그레이트 서클"은 많이 있습니다: 그레이트 서클은 구를 두 개의 동일한 반구로 나눌 때 만들어지는 원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수학 용어입니다. 지구를 반으로 나누는 지구 주위에 그리는 모든 원이 큰 원입니다. 이를 orthodrome라고도 합니다.
"진짜" 그레이트 서클 이론
우리가 이야기하는 구체적인 그레이트 서클 이론은 짐 앨리슨이라는 블로거의 글에서 비롯되었습니다(적어도 제가 온라인에서 이 이론에
대해 찾을 수 있는 가장 초기의 참고 자료입니다). 2001년경에 앨리슨은 기자 대피라미드, 마추픽추, 나스카, 이스터 섬을 포함한 17개의
고대 유적지가 하나의 큰 원에 거의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예고편에서 인디가 기자 피라미드에 들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우리가 여기서 같은 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확실한 단서입니다. 모든 유적지가 원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열된 각 유적지는 5-25마일 이상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아주 깔끔한 관찰입니다:
아마도 그레이트 서클의 고유한 수학적인 특성 때문에 인터넷상의 음모로만 여겨져 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몇몇 변두리 과학 사이트에서
앨리슨의 블로그를 인용하여 그레이트 서클을 요약하고 여기저기서 이에 대한 이상한 동영상이 올라와 있지만, 음모론 커뮤니티에 큰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아마도 전 세계 어디든 선을 긋고 그 선과 일치하는 역사적 장소를 가느다란 선으로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이론에 대한 2013년 Reddit 스레드에 올라온 사용자 Vietoris의 댓글이 이 이론을 가장 잘 요약한 것
같습니다:
"나일강 삼각주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계곡을 도는 모든 노선은 아주 오래된 랜드마크를 지날 수밖에 없습니다.
대피라미드, 페트라, 페르세폴리스가 아니었다면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아부심벨, 테베, 시나이산, 바빌론, 여리고 등이 있었을 것입니다."
앨리슨의 연구가 가장 주목받은 것은 자칭 "발명가, 연구자, 영화 제작자, 회의론자, 이야기꾼, 설명자"인 로저 G. 길버트슨이 2019년
TEDx 강연에서 앨리슨의 대서클을 과학자들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고대 문명을 찾기 위해 지구의 해저를 수색하도록 촉구하는 데
사용하면서부터입니다. 유튜브 업로드 설명에 추가된 TED의 메모에 따르면 이 강연은 "과학적 증거에 의해 확증되지 않은 발표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대변할 뿐"이라는 주장을 공유한 것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레이트 서클은 기껏해야 D급 음모론에 불과하지만, 인디아나 존스를 위한 재미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머신게임즈는
이 원을 보호하는 일종의 고대 사회를 암시하는 것 같지만, 그 기원을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합니다. 별의 인도를 받았을까요?
지금은 바다 밑에 묻힌 땅으로 연결되어 있을까요? 인디가 앨리슨의 바람대로 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서 외계인이라는 설정이 얼마나 허무하게 끝났는지 알기 때문에 저는 외계인 설정은 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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