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v/XheJnmLAwhk?version=3&hl=ko_KR&data-autoplay="true"=1" target="_blank">' target=_blank>
디아3가 나오기전 디아를 복습하고자 뒤늦게 설정을 보고 있는데 예전에는
광클릭질로 잊고 지냈던 트리스트람의 그리스월드와 위트의 시체 이벤트들
엥? 이런게 있었나? 하여 다시 디아2 플레이....
액트1의 디아2 영웅들이 워프를 타고 케인을 구출하기위해 급히 트리스트람으로 가는 퀘스트
슬렁슬렁 걸어오는 좀비같은 몬스터는?
What can i do for you?로 디아1에서 자신의 이름을 본딴 검을 만들어주던
그리스 월드 (물론 재료는 구해서 갖다줘야함)
옆에는 shhhh. over here~!로 돈을 내면 좋은 물건을 보여준다며 디아1 영웅들에게 돈을 뜯어내던
위트의 시체가...
디아1에서 밉상스러운 캐릭이긴 했어도 디아1엔딩이후 대장장이로서 마을을 지키기위해 싸운
최후가 이렇다니 씁쓸하네요... 그외 로그나 소서리도 ...
디아1이후 한쪽다리를 잃은 위트에게 의족을 만들어준 그리스 월드
의외로 맷집도 셈!
위트의 시체를 건들면 이렇게 돈이 떨어지는데...
이 돈이 소매치기로 번 돈은 받지않는다는 말에 열심히
돈을 모아 그리스월드가 만들어준 의족의 값을 갚으러
가던 중에 몬스터들한테 당해 갚지 못한 돈이라는 설정을
뒤늦게 알고 엉~엉~
의족을 갚을 돈을 가지고 왔는데 왜 받지를 못해!!!?
(태극기 휘날리며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났음)
그렇게 위트의 의족은 카우방을 열기위한 소중한 단백질 아니 재료로
쓰입니다.
장비하면 대충 이런 모습
(그렇구나 나홍진 감독은 이것에 영감을!!!)
그리고 매달린 채 버려진 호라드림의 마지막 계승자 케인
구해주면 아이템감정 공짜! 안구해주면 로그들이 구해줬다는 설정으로 마을에
돌아오는데 그대신 돈을 받음
디아1 스토리가 어두침침한것은 디아2에서 그나마 희망과 빛을 보여주기위한
복선이었나?
어쨌든 어둠의 여행자로 변해버린 디아1의 주인공을 쫓아가야한다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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