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PSPo2i의 북미판 발매에 관한 검색을 하다가 위와 같은 글을 발견했는데요.
내용인 즉, 한 유저가 세가에 PSPo2i 발매관련 질문을 해서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영문판의 PSPo2i를 보고 싶지만, SEGA West(북미세가를 말하는 듯)는 현재 PSP게임개발에 더 이상 손대지 않으려 합니다. PSPo2나 전장의 발큐리아2도 만족할만한 판매량을 보이지 않았구요. 또한, 상당히 많은 불법복제 유저들 때문에 생기는 손해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언젠간 개발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PSO-World에서는
그렇다면 판스온2의 해외서비스나 해줬으면 좋겠다.
판스포2나 계속 해야겠다.
이번에도 불법복제 유저의 승리로군. 축하해.
판스포1이나 판스포2의 전례를 보면 일본판과 북미판의 발매간격이 8~9개월 정도는 되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UMD발매는 하지 않고 PSN으로 다운로드 판매만을 하는 것은 어떤가.
올해 11월이나 12월에 발매될것이다.
등의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도 같은 글을 올렸는데, 어느분께서는 PSvita발매로 인한 PSP라인업의 약화때문에 발매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그럴 것 같네요ㅠㅠ
이대로 판타시스타 외전과 판타시스타 어드벤쳐에 이어서 북미발매가 되지 않는 세번째 판타시스타 시리즈가 되고 마는 걸까요?
일판이 발매된지 이제 7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북미발매여부가 점점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내용인 즉, 한 유저가 세가에 PSPo2i 발매관련 질문을 해서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영문판의 PSPo2i를 보고 싶지만, SEGA West(북미세가를 말하는 듯)는 현재 PSP게임개발에 더 이상 손대지 않으려 합니다. PSPo2나 전장의 발큐리아2도 만족할만한 판매량을 보이지 않았구요. 또한, 상당히 많은 불법복제 유저들 때문에 생기는 손해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언젠간 개발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PSO-World에서는
그렇다면 판스온2의 해외서비스나 해줬으면 좋겠다.
판스포2나 계속 해야겠다.
이번에도 불법복제 유저의 승리로군. 축하해.
판스포1이나 판스포2의 전례를 보면 일본판과 북미판의 발매간격이 8~9개월 정도는 되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UMD발매는 하지 않고 PSN으로 다운로드 판매만을 하는 것은 어떤가.
올해 11월이나 12월에 발매될것이다.
등의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도 같은 글을 올렸는데, 어느분께서는 PSvita발매로 인한 PSP라인업의 약화때문에 발매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그럴 것 같네요ㅠㅠ
이대로 판타시스타 외전과 판타시스타 어드벤쳐에 이어서 북미발매가 되지 않는 세번째 판타시스타 시리즈가 되고 마는 걸까요?
일판이 발매된지 이제 7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북미발매여부가 점점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