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클래스가 제각각인 4명을 데리고 이것저것 찍어 봤지만 역시 어렵네요.
툭하면 카메라를 벗어나 버리고 어쩔 땐 앞뒤로밖에 못 움직이고..
캐릭터 스샷 잘 찍는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요즘 유행하는 레이어링 웨어
속옷이 다 비치는 베이스가 있으리란 생각은 못 했습니다.
판치라를 떠나 판모로 투성이인 이 게임에서 달리는 것만으로 치마 속이 보이지 않는 옷은 꽤 귀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쪽이 블랙홀인 天原어쩌고나 타올류는 논외..;
좀 다른 얘기지만, 왈큐레 R25도 아리아 미채같은 요소(블로백)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헤드셋 빼고 찍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헌데 종족이 캐스트라 별 차이 없을 지도 모르겠네요.
제트부츠 평타의 존재의의(?)
무기에서 털이 마구 날리니 얘한테도 날개를 달아주는 게 옳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무기를 등에 지고 있을 때는 또 부조화가..
게다가 날개 악세 자체도 무기에 달린 거랑 어울리는 게 마땅히 보이질 않네요.
이렇게 찍힌 거 보면 파니스 날개라도 달아줘야 했나 싶기도 합니다만은.
이렇게 보니 얼굴과 체형의 부조화가..
수수께끼의 그림자 선(?)과 함께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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