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흰색 비키니를 제일 좋아하지만 닼윙때문에 검은색으로 입어봤습니다.
그런데 금방 질려버려서 벗어버렸네요... 으으 내 1400만..
마이룸 조명이 이뻐서 마구 찍어봤습니다.
헠헠 가터벨트가 사람 잡습니다.
행복해지는 앵글이죠. (빵긋)
마이룸에서 빛이 들어오는 곳에 가면 눈뽕 맞습니다. 엄청난 블룸 효과네요. +_+
헠헠 저 엉라인이 아주 헤ㅎ헿 ^q^
여름엔 역시 빙수죠. 우걱우걱
하반신만 빛 받기...
갑자기 와인을!
으음 좋은 와인이다 1
으음 좋은 와인이다 2
역시 맥주가 최고죠. 들어있는건 콜라같지만
침대로 장소를 옮겨봤습니다. 막 침대위로 올라가는 포즈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른쪽엔 서폿엉라인이 아름답네요
별들을 바라보며 첨벙첨벙~
이제까지 해왔던 모든 게임중에서 정말 여기까지 룩딸을 만족시켜주는 게임은 없었습니다.
코스츔을 비롯하여 각종 악세사리, 바디페인팅(이라고 쓰고 스타킹이라고 읽죠)까지!! 정말 좋습니다!
이것때문에 에스테를 대체 몇번을 지른건지 ㅠㅠ
하나 아쉬운건 바디페인팅이랑 악세사리가 코스츔처럼 로비에서 갈아입혀졌음 좋겠네요. 에스테 들락날락 거리기 귀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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