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오버워치가 없었다면 로브레이커스도 기회를 얻었을 것

[용사 로토]

이하 구글 번역입니다.

1인칭 영웅 슈팅 게임 LawBreakers의 불의의 죽음 이후 6년이 지난 지금, 게임 디렉터는 오버워치가 실패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게임 디자이너 클리프 '클리피 B' 블레진스키(Cliff 'Cliffy B' Bleszinski)는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나 언리얼 시리즈로 유명할 것입니다. 또한 그가 Epic, Boss Key Productions와 함께 작업한 후 이끌었던 스튜디오나 데뷔작인 LawBreakers의 상업적 실패로 2018년에 문을 닫은 스튜디오를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LawBreakers는 2017년에 출시되었으며, 이는 Blizzard가 자체 히트작 멀티플레이어 FPS인 Overwatch를 출시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이었습니다. Bleszinski는 이제 이 불행한 타이밍이 Boss Key의 데뷔 게임의 몰락에 기여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타이틀이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Edge와의 인터뷰에서 Bleszinski는 다양한 요인이 총격범의 죽음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비행기가 추락할 때마다, 그것은 보통 여러 차례의 연쇄적인 실패입니다." "붐비는" 시장에서 형편없는 마케팅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는 LawBreakers의 짧은 수명에 대한 다양한 이유를 언급하지만 2016년 Overwatch의 등장을 가장 큰 이유로 지적합니다. Boss Key 개발자들이 블리자드의 트레일러를 보았을 때, 블레진스키는 "맙소사, 우린 망했어"라고 집단적 사고 과정을 설명했다. LawBreakers에 영웅과 능력을 포함하기로 한 스튜디오의 결정은 개발자들이 MOBA를 몇 시간 동안 플레이한 것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편안함을 느끼기에는 오버워치의 스타일에 너무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 게임의 유사성 사이에 선을 긋기 위해 Bleszinski는 Blizzard가 "지그재그"할 때 그의 팀이 "지그재그"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합니다. LawBreakers의 영웅과 그들의 능력부터 슈팅 게임의 전반적인 미학에 이르기까지 Boss Key의 게임 고유의 고유한 기능이 아무리 많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verwatch를 모방했다는 비난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Bleszinski는 LawBreakers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청중을 유지하지 못하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개발을 다르게 처리했을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나라면 그렇게 많은 사람을 고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는 설명한다. "나는 트리플A 슈터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신, 이 전설적인 개발자는 LawBreakers와 같은 프로젝트에 몇 년을 투자하는 대신 "무언가를 얻기 위해" 소규모 팀과 함께 "조금 간단한 게임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불행히도 Boss Key Production의 제목은 2023년에 디자이너의 수수께끼 같은 언급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날 것 같지 않습니다.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의 대가가 게임 개발로 돌아올지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블레진스키는 이전에 새로운 게임을 개발할 것임을 암시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에 대한 티저를 삭제하고 "게임 제작 전반에 걸쳐 어느 정도 감독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 : https://www.gamesradar.com/games/fps/if-overwatch-didnt-exist-i-think-lawbreakers-would-have-had-a-shot-gears-of-war-lead-blames-blizzards-hero-shooter-for-his-failed-fps/

[루리웹-1067361560]

로브레이커스 베타해보고 기대 하던 게임이였는데 어느날 소리소문 없이 개발중단 됐다길래 충격이였슴..
서든2도 그렇고 옵치가 당시에 여러 게임 죽였네

[Seawave#3338]

트럭에 치이기 싫으면 피해야 한다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네ㅋㅋㅋ

[루리웹-2391238223]

비슷하게 만들어서 나온 건담 에볼은 섭종햇고.. 마블 라이벌즈는 어찌되려나

[폐지줍는시바견]

마블 라이벌즈는 사이퍼즈랑 경쟁하려나

[찬스패기]

비슷해서 망했다기엔 오버워치도 첫 출시때 팀포2를 베꼈다고 논란 많았는데...

[루리웹-7266503070]

출시 시기는 요즘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임
당시에 옵치도 팀포 배꼈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대흥행했는데 비슷한 장르로 파이 뺏어오기 쉽지 않았을듯

[Qjfrmffj]

팀포2를 베꼈다는 논란은 있었지만 그거랑 별개로 당시 하이퍼 fps장르에서 개깡패급으로 흥행했던것도 사실임. 오버워치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하이퍼 fps장르들 상당수는 유저층 죄다 빨아먹혔음ㅋㅋㅋ

[근첩-4999474945]

겟냐고 ㅋㅋㅋㅋㅋ

[루리웹-2850609326]

출시당시엔 자연재해급이긴 했지
운영을 ㅂㅅ같이 해서 알아서 소멸했지만

[blank1357]

저랬던 오버워치도 지금은 해외에선 조롱의 대상이던데 거의 지금 디아4까이는거 이상으로

[루리웹-7266503070]

그냥 해외 아스몬골드를 대표로 블쟈 싫어 하는 애들이 옵치 물고 늘어지면서 맨날 저주하는거
정작 게임은 최근 계속 상승세임

[둘둘둘둘]

여기도 블쟈 저주하는 인간들 수두룩하지

[까루루]

이거 게임영상찾아보니 옵치와는 접근성자체가 다르긴한 게임이긴하넹...
옵치가 글고보면 출시당시 밸런스 개망이긴해도 재미자체는 뛰어나긴했던듯.
전체적인 재미를 말하는게 아닌 하는사람의 재미.
맥크리가 탱커도 잡는 골목대장이라고 욕먹어도 하는놈은 개잼남.
라인보고 돌진 망치질하지말라고해도 하는놈은 어쩌다 잘들어가서 망치질로 다 떄려죽이면 개잼남ㅁ
윈트겐한 욕하든말든 알게머임 내가잼남
메르시 힐만꼽고있어도 2~30초만에 궁차서 애들죽으면 광역부활 손맛죽임
점점 밸런스때문에 캐릭터의 특색을 조금씩 죽여가긴했지만 당시 망가진밸런스도 잼나긴했었음..

[낚시하는 고양이]

로브레이커스는 게임성 자체가 일반유저층 끌어모으기도 힘든 게임같았는데
그렇다고 아직도 언리얼에서 노는 해외 골수층 끌어올정도의 매력이 있떤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