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뭐 부계 돌려보고 이런꼴 저런꼴 다 보지만 솔직히 같은 티어끼리 싸우는 꼴보면 그 놈이 그 놈입니다.
본인의 플레이는 남들보다 우위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점수는 제자리죠.
단판 단판만 봤을때 분명 똥싸는 사람도 있고 캐리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번판에서 똥싸서 ~충이라고 불린 사람이 다음판에는 완벽한 캐리를 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옵치가 뭐 AI끼리 싸우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하는 경기다보니 빈틈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근데 결국 올라갈 사람은 올라가더라고요.
항상 보면 딜충,탱충,힐충 이러쿵저러쿵 떠들지만 그 충이라고 불린 사람과 본인이 같은 티어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게임은 지고, 내 탓은 하기 싫고, 뭔가 탓할 거리가 있어야 하니 결국 아군에게 뭐라뭐라 말을 하기 시작하죠.
진지하게 수십시간을 했는데도 항상 점수가 거기서 거기다.. 그냥 그게 본인 실력이라는걸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죠.
윗티어 올라가면 정상적으로 게임이 돌아갈 것 같나요? ㅋㅋ
어차피 위로가도 고통받는건 똑같아요. 스트레스 똑같습니다.
정말 점수를 올려야할 뚜렷한 목표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편하게 하는게 좋다고 봐요.
이상 저한테 얘기하는 자아성찰의 글이었습니다.
(IP보기클릭)223.38.***.***
오버워치는 입닫고 채팅닫고 하면 절반은 간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왜 제자리일까요
(IP보기클릭)121.135.***.***
아군한테 충소리 하는 애들 보면 다 어린애들 이더군요. 아니면 똥구멍으로 나이 먹은 애들이거나.
(IP보기클릭)121.157.***.***
'나는 문제가 없는데 팀운이 최악이라 탈출 못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본인 플레이 영상으로 올리는 사람이 없음. 아니 정확히는 영상 올리고도 영상 속에서 본인이 문제 없는 플레이를 한 사람은 없음. 프로들조차 자신의 플레이를 보며 개선할 점을 찾는데 일반인이라고 오죽할까.
(IP보기클릭)223.38.***.***
오버워치는 입닫고 채팅닫고 하면 절반은 간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왜 제자리일까요
(IP보기클릭)121.135.***.***
아군한테 충소리 하는 애들 보면 다 어린애들 이더군요. 아니면 똥구멍으로 나이 먹은 애들이거나.
(IP보기클릭)211.106.***.***
(IP보기클릭)121.157.***.***
'나는 문제가 없는데 팀운이 최악이라 탈출 못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본인 플레이 영상으로 올리는 사람이 없음. 아니 정확히는 영상 올리고도 영상 속에서 본인이 문제 없는 플레이를 한 사람은 없음. 프로들조차 자신의 플레이를 보며 개선할 점을 찾는데 일반인이라고 오죽할까.
(IP보기클릭)125.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