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입구 부터 심상치 않음
자리에 앉기전에 사케랑 산리오 굿즈들이 같이있는게 뭔가 멘헤라스럽기도 해서 한장
자리에 하나씩 놓인 간장통
모든 인테리어가 핑쿠핑쿠하고 산리오가득
서비스로 나온 어묵우동
숟가락 젓가락도 핑쿠핑쿠
특진초밥 2.2 원래 계란초밥 대신 새우장인데 갑각류 알레르기 때문에 변경(주문할때 선택가능합니다)
샤리가 굉장히 잘 풀어지는데 메뉴판 설명을 보니 혀에 닿을 때 밥알이 풀어지는 식감을 위해 의도한 사항이라네요
그래서 간장을 바를때 같이 나오는 생강절임을 붓처럼 사용해서 생선부분(네타)에 발라 먹는 방식입니다
중간에 먹다가 우동그릇만 이질적이라 찍었어요
핑쿠핑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따봉냐의 추천으로 특이?한 가게에서 맛있게 저녁한끼 했네요 아직 안가보셨다면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커피는 쿠폰으로 한잔(아메리카노 시럽 1펌핑, 2번 원두), 핫초코라떼 이렇게 2잔 마셨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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