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첫 방문 했습니다
봇치냐님이 계셨습니다
커피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피콜로에이드를 주문하니까
제조과정이라면서 드래곤볼 피규어도 보여주셨어요
저도 드래곤볼을 엄청 좋아해서 드래곤볼 관련 스몰토크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시간 되니까 거대 풍선냐 거둬들이는 장면까지 봤습니다
다음날 봇차냐님이 1주년이라 하셔서
한번 더 방문 했습니다.
엄보람 블랜딩 에스프레소 먹어봤는데
커피에서 이런맛이 날 수 있구나 하고 충격먹었습니다.
옆에 있던 일행을 잘랐는데
화면 비율이 늘어났네요..
그리고 다음날 월요일 또 방문했습니다
개인적 친분이 있는 락동민과 같이 방문했습니다
데빌냐님과 스몰토크 하다가 데빌냐님 지인중에 프로게이머가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마지막 나가기 전
데빌냐님의 추천 커스텀 에이드인
가그린에이드를 영접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처음 먹어본 맛이라 충격적인 맛이였습니다
먹자마자 그자리에서 주저앉은 기억이 나네요
우측도 락동민이 주문한 커스텀에이드인 피망에이드 입니다
그리고 그 주에 있는 금요일에
다시 카페를 방문해 따봉냐님을 만났습니다
봇치냐님도 뵌건 처음이고
데빌냐님도 뵌건 처음이고
따봉냐님도 처음인데
방송에서 이리오너라 히든커맨드 줏어들은게 있어서
히든커맨드 입력을 하니 바로 반응을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중복빼고 컵홀더 이미지 모아보니 4종류네요
데빌냐 / 봇치냐
따봉냐 / 봇치냐
순입니다
4번 방문해서 4번 다 엽서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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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어야지 적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적어봅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데
제가 지방에 거주중이라
가는게 쉽지 않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또 후기글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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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즐겼자너~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