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화성을 멸망시켰다면 철혈의 오펀스는 안나왔을까??

[오쿤]

손주를 전쟁에 써먹으려고 게임으로 조종기술 가르치는 미친 할배

그렇게 큰 키오 아스노.

지난 AGE 게시글에서 이어집니다.

아셈아스노는 특무대에서 근무 하며 지내다.

아들이 태어나던날 행방불명!!

아셈 아스노의 아들 즉 플리트 아스노의 손자

키오 아스노의 건담 AGE 3 입니다

모티브는 더블 제타로 보입니다.

AGE 시스템 을통해 환장 가능한

포격섬멸전용 포트리스  / 우주기동전 사양의 오비탈

근데 키오는 건담과 함께 베이건에 납치

베이건은 원래 지구인이었으나 화성 테라포밍을 위한 이주민 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됩니다.

베이건에 납치된 키오를 구해주는 의문의 검은 건담???

행방불명된 아셈 아스노가 우주해적이 되어 개수된 AGE2를 타고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름 하여 AGE 2 다크 하운드!!!

지구연방쪽으로 돌아온 키오에게는

키오의 강한 초능력을 활용할수 있는

건담 AGE FX

여기저기 박혀있는건 전부 판넬입니다.

4쿨 스토리가 좀 많이 짜치는데

불살루트 찍는 키오, 화성놈들은 다 죽여야 마땅하다는 플리트

동창이랑 맞다이까는 아셈,

이러다가 폭주하는 베이건 강화인간 과 수수께끼의 우주 병기를 플리트의 주도하에

지구군 베이건군 해적들이 합심하여 막아내며

구세주 우리 (할)아버지 최고야 엔딩을 냅니다.

왜곡없음.

나 이거 어떻게 두번 봤지 진짜..

PS.

오피스룩을좋아하신다길래..

눈나 컷 가는데 오늘의 눈나 컷은 안아줘용이랑 데드풀이 안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