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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호수공원과 다른 주변 공원을 둘러봤다. 시기가 안좋았나? 아님 운이없었던 건지 생각보다 다양한 새를 보진 못했다.
전기자전거도 고장이라서 오랜만에 바퀴가 14인치인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도착, 둘러보자
대충 봤을때는 휑하다.
흰뺨검둥오리
논병아리
박새
너구리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과연 볼 수 있으려나?
너구리.. 쉽게 볼 수 있었다. 이 놈들 사람을 경계 안한다.
피부 상태는 안 좋다.
열화상. 확실히 햇빛이 있는곳이라서 너구리가 쉽게 구분되지 않는다.
확인한 너구리는 6마리 였나?
이녀석은 계속 따라 온다. 원인은 짐작이 간다.
다른쪽에 가보자.
뒷동산? 저기로 가보자.
청설모
곤줄박이
오색딱따구리
동산에서 내려와 호수 건너편에서 찍은 너구리
서서울호수공원은 끝. 다른곳으로 이동.
냥이
여기는 잣절공원
박새
여기서 쉬자.
공원에서 나오며 발견한 노랑지빠귀.. 얼굴만 보면 개똥지빠귀처럼 보이는데 교잡종인가?
궁동생태공원이 바로 옆이다.
백할미새
큰부리까마귀
궁동생태공원 휑하다.
항동저수지를 목표로 이동
휑한데 사람은 많다.
청둥오리 암컷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백로,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이 있긴 하다.
쇠백로
지하철역으로 가면서 발견한 녀석. 낯선 울음소리 한참 찾아보니 앵무새다. 검색하니 코뉴어앵무새 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