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개] 제 3차 세계대전 이후의 생존기 '트와일라잇: 2000' 4판

[뷰티샵]

Free League Publishing이 Game Designers’ Workshop과 Amargosa Press와 협력한 고전 RPG 게임 Twilight: 2000의 새로운 출판본을 발표합니다.

새로운 판본은 제3차 세계대전의 참화 속에서 샌드박스 롤플레잉을 위한 박스 세트로 프랜차이즈의 뿌리로 돌아갑니다.

트와일라잇: 2000은 1984년에 공개되어 2021년 가을에 4판이 나온 아포칼립스적 RPG 입니다.

8월 쿠데타는 성공하고, 소련은 붕괴되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소련은 재래식 전투 끝에 핵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배경은 2000년, 제 3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의 참혹한 세상을 담고 있습니다.

게임 구성물

트와일라잇: 2000은 헥스크라울링 시스템을 사용하고, 군사 장비와 매우 사실적인 요소들에 집중하는 RPG게임 입니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3차 대전 이후의 군인 또는 민간인 생존자 역할을 맡습니다.

생존자들의 목표는 하루를 살아남거나, 집으로 돌아가거나, 자신들의 국가를 되찾거나, 의문스러운 '초기화 작전'에 대해 파헤치거나,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게임의 기본 설정은 폴란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스웨덴 설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