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시아는 2위팀끼리의 대륙간PO 진출을 겨루고
아프리카는 2위 4강팀끼리의 PO로 대륙간PO 진출을 겨루는 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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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차예선 통과-일본, 이란, 한국, 호주,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6개국
4차예선 통과-카타르, 사우디 2개국
5차예선-UAE, 이라크
결국 시드국인 카타르와 사우디가 홈에서 진출 확정.
아시아 8개국은 결정완료.
UAE와 이라크중 한팀이 대륙간PO행을 걸고 건곤일척의 승부를 겨루게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카타르가 진출한게 좀 짜침.
요르단이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카타르는 자국개최외에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하여 월드컵 존선에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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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1위로 통과 : 모로코, 세네갈, 이집트, 알제리, 코트디부아르, 튀니지, 남아공, 카보베르데, 가나 9개국
아프리카 자체 9장은 완전히 결정.
카보베르데가 사상첫 월드컵 진출.
그리고 2위싸움
어제만해도 B조와 C조의 경기결과가 중요했고,
이미 경기를 끝내고 승점 15점을 차지했던 부르키나파소와 니제르가 결국 밀려나면서 탈락.
나이지리아가 기적의 막차를 타며 PO진출.
지금 피파랭킹상으로는
45 나이지리아
52 카메룬
60 콩고DR
79 가봉
변화가 없다면
나이지리아와 카메룬, 콩고DR과 가봉의 매치는 이뤄지지 앟는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급 대진이 여기서 편성되었고
이중 우승한 한팀이...대륙간PO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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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 PO
총 6팀이 이곳에 온다.
아시아-UAE와 이라크 경기의 승자
아프리카-가봉, 나이지리아, 카메룬, 콩고DR중 한팀
북중미카리브-2장.
남미-볼리비아(77위)
오세아니아-누벨칼레도니(150위)
이중 단 두팀이 월드컵으로 향하게 된다.
방식은
6팀중 랭킹 최상위 2팀이 시드가 되며
하위 4팀끼리 토너먼트.
이긴 두팀이 시드와 겨룬다.
장소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되므로...
볼리비아는....의외로 힘들어보인다.
아프리카가 가장 강한 팀이 올거 같고...
아시아, 북중미, 남미는 비슷해서 이중 다른 한장이 결정되지 않을까 하는.
누벨칼레도니는 여기까지 온게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