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짐 커스텀 이라는 존재를 처음 접하고 나서 느낀 것은 '짐 주제에 멋지다!'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짐의 포지션은 야라레 메카 라고 해서 옆에서 터져 주는 효과를 보여주는 애들 이었죠
오거스터 연구소 설계 답게 NT-1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양산기 설정 입니다
이 짐 커스텀의 아쉬운 점은 사실 큰 아쉬움은 아니긴 한데 빔 라이플을 안 쓰고 짐 라이플 이라는 실탄계 병기를 쓰는 거죠
이거는 단점이라기 보다는 그냥 특징이긴 하죠
최초의 연방 양신기로 기념비 적인 존재 입니다 하지만 양산기들의 특징은 싼 값이어야 해요
가성비라고 하죠 그래야 대량 생산 하기도 하죠 너무 비싸게 좋은 거 만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죠
우리가 아는 일반적으로 아는 청록색 짐 커스텀은 알비온대 사양이고 기본은 짐이랑 비슷한 칼라죠
풀 버니언 사양을 갖춘 고기동형기도 설계는 있죠
물론 짐 커스텀에다 이러는 거는 비효율적이긴 하죠
짐 커스텀을 얘기 하면 짐 쿠엘 이라는 존재도 빼놓을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겉 보기에 비슷해 보입니다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만 거의 비슷 해요
보면은 얘도 짐 라이플을 기본 제식 장비로 사용 합니다
이 점에서 짐 커스텀이랑 비슷하죠
근데 빔 라이플을 쓰기도 합니다 '0'); 그런 점에서 보자면 제가 짐 커스텀 보다 더 좋아할 요건이 갖춰진 것이죠
짐 커스텀은 빔 라이플을 못 써서 그런 건 가요 하면 그런 거는 아니죠 충분히 씁니다 짐보다도 월등히 뛰어난 성능이죠
아무리 양산기 라고 해서 돈을 아껴야 한 다지만 NT-1 기반 이기도 하구요
짐 커스텀 많이들 사랑해 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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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04 02: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