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ANYCOLOR 주식회사 2022년 6월 13일(월)
평소 니지산지를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당사 소속라이버인 로렌 이로아스의 2022년 6월 10일 전달 내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전송을 보셨던 시청자 여러분, 또 함께해 주신 분을 비롯한 관계 각처의 여러분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인에 대해서는 회사로부터의 엄중 주의와 함께 송신내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의도로, 재차 대면에서의 컴플리언스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본인으로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송신내에서 사용하는 용어에는 충분히 주의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이번에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비슷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소속사에 대한 교육 및 지도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본건에 관한 소속 라이에의 직접적인 문의는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의에 관해서는 당사 홈페이지의 문의 페이지(https://www.anycolor.co.jp/contact)로 연락해 주십시오.
파파고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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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친군데 사고를 두번이나 이렇게 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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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친군데 사고를 두번이나 이렇게 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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