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서수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7일 마라톤대회가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수초등학교 제공
전북 군산 서수초등학교 전교생이 단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완주했다.
서수초등학교는 8일 전날 군산에서 열린‘2019년 군산시장배 단축마라톤대회’에 전교생이 16명이 참가해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교직원 5명도 함께 뛰며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김신철 교장은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교육공동체를 목표로 학교-마을 협력형 어울림 학교를 운영중이며 그 일환으로 이번 마라톤대회에 참가했으며 학부모들의 뒷바라지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매일 아침 운동장을 뛰며 체력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초등부 5㎞ 부문에서 전교생이 완주했고, 전서연 양(5학년)과 최지완 군(4학년)이 남·여 3위에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학생들은 마라톤대회가 끝난 후 은파호수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최진우 전교어린이회장(6학년)은 “마라톤은 뛸 때는 힘들지만 완주한 순간의 뿌듯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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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나누고 동시에 수업하는거 생각해보면 저 수가 최소치가 아닐까 싶음. | 19.07.08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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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6명이라고 2~3명 있으면 수업이 돌아가는지 아시나 ;; 학년도 다르고 과목도 여러가진데 | 19.07.08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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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교 죄다 통폐합 시키자는 말과 같은 의미군요. 법으로 초등학교는 아이들 통학거리를 고려해서 근처에 있게 하고 있어 중등이랑 달라요. 경제논리만 따지면 폐교가 답이나 안그래도 무너지는 시골 더 무너지게 생겼으니 작은학교 살리려 노력중인거죠. 때문에 전교생 3~5명인 학교도 있는거고요. 이런 곳의 경우 1,2 3,4 5,6학년군으로 묶어서 동시에 수업합니다만.. 낭만적이기 보다 실제론 아무리 작은 학교도 일은 비등비등하기에 일하는 교사들 업무 눈코뜰세 없이 바쁩니다. 승진 가산점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저런 학교 아무것도 없다면 최고 기피구요. | 19.07.08 20: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