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말에 도착한 간사이공항역 입니다.
간사이공항역에는 난카이 전철과 JR이 있습니다.
난카이전철 특급 라피트의 모습입니다.
난카이 전철 맨 앞칸에 탑승했습니다.
LCD화면에 한글도 나오더군요.
오사카에서 전철을 탑승할 때 보통 현금(엔화)을 통해 교통카드(이코카 및 스이카 등)를 통해 충전하거나 아니면 매표기계에서 승차권을 구매하는 형식인데 저는 신용카드(글로벌 및 접촉식 사용가능)를 통해 간사이공항역에서 한 번 찍고 들어가서, 난바역에서 한 번 찍고 나왔습니다.
오사카에서 잘 놀다가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문한 난카이 난바역 입니다.
공항급행 전철에 탑승했습니다.
간사이공항역(난카이) 플랫폼의 모습입니다.
며칠 전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글로벌 및 접촉식 사용가능)를 통해 난바역에서 한 번 찍고 들어가서, 간사이공항역에서 한 번 찍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요금결제는 그다음 날(내일) 오전쯤에 외국결제문자를 통해 알려주더군요.
궁금한게 있는게 오사카 메트로 난바역에서 왼쪽에 있는 자동개찰구 사진을 찍어봤는데 저건 어떻게 쓰는 용도인지 짐작이 가질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