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하수빈 1집 [TAPE]

[PC엔진 가꾸싶다~]

오랜만에 꺼내보는

하수빈 1집 입니다~

오랜만에 하수빈의

노노노노노~!!!

[꼭지]

뒷면 1번곡이 띵곡

[모인데]

추억의 가수네요 ㅎㅎㅎ

[ORA-06508]

제2의 강수지라 불리시던 ㅋㅋ

[외랑]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난 강수지보다 하수빈이었음

[라켄]

노?

[포르코 로쏘]

1-3, 2-2 정말 많이 듣던 곡.

강수지 아류라고 평가 절하 되곤 했지만 목소리 자체가 좀 더 애잔해서 가슴을 울리는 면이 있음.

[Free Tempo™]

강수지 보다 노래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Citadel+]

강수지 보다 이뻤다고 생각합니다.

[호에이오우]

하수빈씨 어디계신가요? 소식 진짜 궁금

[살흰애추억]

https://www.youtube.com/watch?v=xQOwky6eTRs

[국방타마마]

[살흰애추억]

저 나이 저대로 지금 데뷔한다면 아이유처럼 가창력이 쩌는것도 아니지만
미모와 정직한 가창력으로 아이돌틈에서 밈적인 히트를 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경쾌한 노노노와 아픈 발라드 두 곡의 대비되면서도 둘 다 노래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톱을노려라]

저도 이 테이프 가지고 있네요

댓글들 강수지누님보다 낫다는 말에 동의 못합니다.
인기,활동 기간...등 솔직히 비교 대상이 아닌데 말이죠.

[얏타로]

위 댓글들 보면 개인 적인 취향 얘기하는 정도인데요. 취향을 존중해주세요.

[다코짱]

예민씨가 pd엿나보구나 ㅎㅎ

[아기장수 우투리]

[아마낑~☆]

지금 태어났으면 진짜 다 쓸어버렸을 미모

[Xris C]

저도 수지 누님보다 더 좋아했는데, 안티들 땜에 너무 빨리 은퇴를 하셔서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그때 여가수들 김탁구 형 부인(쿠도 시즈카) 이미지 차용을 좀 많이 했었어요.

[아직이다2]

현재 유투브에 남아있는 하수빈 영상중에 저 스키장 버전이 제일 아름답고 예쁨.정말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