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동안 먹은 제로음료 평가(순수 개인적인 평가)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스프라이트 제로 : 뒷맛에 쓴맛이 있어서 미각이 살짝 예민한 사람은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릴 수 있음

코카콜라 제로 : 스프라이트가 쓴맛이 있다면 콜라는 뒷맛이 뭔가 끈적한 느낌이 약간 오래남음 좀 웃긴게

                       햄버거집의 콜라제로는 뒤에 끈적한 느낌이 전혀 없음... 

펩시제로 라임 : 제로 음료 뉴비로 나왔을 때 칼로리 부담 제로에 뒷맛도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나와서

                       제로음료 시장 순위를 순식간에 바꿔 LG생건 개ㄱㄲ들을 흔들어 버릴 용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