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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그것이 알고싶다.. 논란이 된 에피소드.gif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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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Vel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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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13 (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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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1 조회 38661 댓글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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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51.***.***
저렇게 쎄게무는 고양이는 훈육해야함. 고양이는 원래 그렇다고 넘어갈게아니라 고양이도 키울려면 훈육을 거쳐야함. 교육없으면 인간도 망나니로밖에 안자람.
(IP보기클릭)220.72.***.***
사심듬뿍 카메라
(IP보기클릭)61.98.***.***
장난치는거 치곤 쎄게무는데?
(IP보기클릭)112.153.***.***
진짜 누가 고양이 훈육하지 말라는 식으로 퍼트린건지, 내가 신생묘 이틀 버려져 죽기 몇시간 전인 냥이 주워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유튜브만 봐도 개호구 집사 천지가 되어버림. 어미냥이처럼 냥이가 선 넘으면 페트병으로 코나 이마 콩 때리고 자리 피해서 하면 안되는거 가르칠 수 있음. 무는것 자체도 초흥분 상태 아니면 절대 안하게 가르쳐짐.
(IP보기클릭)112.153.***.***
쥐어팬다와 하지말란 어미의 솜방망이(혹은 사람의 소리나는 훈육도구)는 다른데 그 구분을 오지게 못하는 사람 많음. 상식적으로 하면 고개 집어넣으며 못난이 표정 지은 다음 하면 안되는구나 하며 뻘줌한지 밥먹으러 감. 하고픈데 못하게 하면 삐져서 집에 종종 들어가지만 좀 쉴 시간 주면 다시 골골대며 다가옴. 냥이를 얼마나 쥐어팼는진 몰라도, 원수 되어봤다면 동물학대급으로 팼거나 다 배워버린 애를 개인적 욕심으로 키운 대가거나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4.146.***.***
고양이 귀엽다
(IP보기클릭)183.107.***.***
근데 고양이가 사람을 저래 무네...
(IP보기클릭)14.12.***.***
떼껄룩한테 폭행당함?
(IP보기클릭)220.93.***.***
님 댓글이 정확함. 쥐어팬다와 하지말란 어미의 솜방망이를 구분 못하는 인간이 좀 있더라. 전에 다니던 학원 선생님네 고양이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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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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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껄룩한테 폭행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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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듬뿍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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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물었다! 하지만 날 처벌할 수는 없을껄!! 그게 바로 이나라의 사법의 한계다!! | 20.06.13 03:41 | | |
(IP보기클릭)183.107.***.***
근데 고양이가 사람을 저래 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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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거 치곤 쎄게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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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51.***.***
저렇게 쎄게무는 고양이는 훈육해야함. 고양이는 원래 그렇다고 넘어갈게아니라 고양이도 키울려면 훈육을 거쳐야함. 교육없으면 인간도 망나니로밖에 안자람.
(IP보기클릭)112.153.***.***
cavinust
진짜 누가 고양이 훈육하지 말라는 식으로 퍼트린건지, 내가 신생묘 이틀 버려져 죽기 몇시간 전인 냥이 주워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유튜브만 봐도 개호구 집사 천지가 되어버림. 어미냥이처럼 냥이가 선 넘으면 페트병으로 코나 이마 콩 때리고 자리 피해서 하면 안되는거 가르칠 수 있음. 무는것 자체도 초흥분 상태 아니면 절대 안하게 가르쳐짐. | 20.06.13 03:14 | | |
(IP보기클릭)220.93.***.***
때리는게 아닌, 주어진 방법으로 고양이가 학습할수 있게 제대로 훈육해야 하는건 맞음 근데 고양이는 특성상 쥐어패면 교화는 거녕 원수만 되서 맞는 방법으로 훈육 필수 | 20.06.13 03:15 | | |
(IP보기클릭)49.142.***.***
수의사 | 20.06.13 03:20 | | |
(IP보기클릭)112.153.***.***
로제마인™
쥐어팬다와 하지말란 어미의 솜방망이(혹은 사람의 소리나는 훈육도구)는 다른데 그 구분을 오지게 못하는 사람 많음. 상식적으로 하면 고개 집어넣으며 못난이 표정 지은 다음 하면 안되는구나 하며 뻘줌한지 밥먹으러 감. 하고픈데 못하게 하면 삐져서 집에 종종 들어가지만 좀 쉴 시간 주면 다시 골골대며 다가옴. 냥이를 얼마나 쥐어팼는진 몰라도, 원수 되어봤다면 동물학대급으로 팼거나 다 배워버린 애를 개인적 욕심으로 키운 대가거나 | 20.06.13 03:27 | | |
(IP보기클릭)220.93.***.***
난 고양이랑 평범하게 사이좋은데 고딩때 친구새끼가 키우던 고양이 쥐어패서 하악질 당하며 지내더라고. | 20.06.13 03:35 | | |
(IP보기클릭)220.93.***.***
선 넘은 새끼를 봐서 한 말임. | 20.06.13 03:35 | | |
(IP보기클릭)220.93.***.***
루리웹-6246129970
님 댓글이 정확함. 쥐어팬다와 하지말란 어미의 솜방망이를 구분 못하는 인간이 좀 있더라. 전에 다니던 학원 선생님네 고양이도 그랬고. | 20.06.13 03:39 | | |
(IP보기클릭)49.142.***.***
나두리
뭔개소리야 훈육해서 교육하지말라는거 누가 퍼뜨린거냐에 대한 글이였는데 | 20.06.13 03:52 | | |
(IP보기클릭)211.229.***.***
(IP보기클릭)14.46.***.***
(IP보기클릭)175.200.***.***
내가 미친척하고 고양이 뒷덜미 를 물고 5분정도 흔들어줬떠니 좀 얌전해지든데. | 20.06.13 03:49 | | |
(IP보기클릭)125.142.***.***
루리웹-5559871
이거 잘통함 우리집 냥이도 너무 물어서 나도 따라 무니까 더 승질내면서 물기시작했음 몇번 반복하다보니까 내가 물라그러면 물던거 멈추더라 이거 잘통함 | 20.06.13 04:15 | | |
(IP보기클릭)39.7.***.***
보통 어미가 애들 이빨나고 하면 젖빨때 아프니깐 젖때기 하는데, 그때 애들 엄청 무섭게 대함 물고 때리고 하면서 입질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 가르침. 인간도 똑같이 애들이 물면 코를 때리거나 머리를 누르면서 안된다는걸 알려줘야됨 | 20.06.13 0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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