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자면 사실 바토리가 딱히 제 최애였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습니다만...
뭔가 EXTRA 경험자로서 페그오를 플레이하다보니 자연히 이리 되어 있었습니다ㅋㅋ
그 와중에 5성 바토리의 실장.
소장님 존버했다가 돌도 한참 남았겠다.
빅웨이브가 속삭여오더군요.
보구5를 만들라고...
준비된 노자는
3584돌 + 23호부
Let's go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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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 T
길고도 괴로운 싸움이었다...!
5등분의 할로윈즈 얼티밋 드래곤!!!!
도중에 프레젠트박스의 돌을 회수해서,
총 소비량은
1890돌 + 20호부!
650연차!!
소장님보다 타격은 컷습니다만,
뭐, 보5라면 적당한 소비가 아니었을까요ㅋㅋ
처음부터 노리고 보구5를 만든 5성은 소장님에 이어서 펙토리가 2번째인 것 같네요.
뭣하면 명함으로 만족하지 않은 5성 자체가 3번째인가 4번째 정도...ㅎ
부산물로
픽뚫 5성이 2장,
그외 4성이 19장.
이 중에서 뉴절먹은 진양옥, 스텐노 2장.
영밥, 에미야, 제노비아, 타마모캣은 갈갈行.
(덧칠된 건 1일1회 스토리 단챠 결과물)
...스텐노는 조금만 더 일찍 와줬으면 어새신 관위전에서 상송 대신 뛰었을지도ㅋ
덤으로 이벤트 드랍예장이
5성 18장
4성 45장
3성 41장
이번 이벤트에서 상점 터는 건 걱정없겠군요, 후후후...
인연렙 5까지 이지모드인 건 서번트 공통이긴 합니다만,
티포트도 안썼는데 오딜 프리퀘 한방에 인연렙 3 관통은 과연 팔랑귀...
이대로 천~천히 120렙까지 키워볼까 합니다.
랜서 관위전때 펙토리가 있었다면...
이란 생각도 들지만,
왠지 제 성격상 그래도 오리진 바토리를 골랐을 것도 같습니다ㅋ
앞으로 경계할만한 픽업은 일단 12월에 연달아 올
캐스터 관위전 관련 이벤트의 픽업하고,
2부 종장 관련 픽업 일까요.
뭐, 평소처럼 명함컷이라면 남은 1700돌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보5가 탐나는 픽이라면... 미래는 불확정입니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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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은... 100렙 언퍼펙트입니다... orz 덕분에 관위전 기간중엔 더블 인연업 예장으로 알바만 열심히 뛰었습ㅋㅋ | 25.10.30 14: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