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이면 2보...
길가는 명함...
아쳐의 경우 처음에는 나폴레옹 보업을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길가가 통상이 아니라서 선택을 했습니다.
당연히 멜뤼진을 강하게... 모르간을 강하게...
오지만은 이젠 잘 안 쓰지만 그래도 제 그오 처음 5성이었고 초반에 하드케리 해 준 친구라서...
그리고 덩달아 알트리아도 보업으로 넣긴했죠.
무엇보다 라이더나 케스터쪽은 새로 키울 자신이 없었습니다.
테스형의 경우 사용해보니깐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명함이라서 그런지 딜이 아쉬워서 넣었구요.
가장 중요한 것 뒷자리 2분...
항상 아쉬운 달공주님 3보... 그리고 벌레라서 늘 숨어서 그런지 코 빼기도 안 보이는 오베론...
아무튼.. 달공주님과 오베론이면 대박...
샤를, 길가, 멜뤼진, 테스, 모르간이면 중박...
오지만과 알트리아는 그냥 소소...
이런 상황이었는데...
훔냐....
뭐 오지만 보다는 활용도가 높다는 것에서 선방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된 걸까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5번째 5성 3보 서번트가 탄생되었습니다.
나중에 신년 확챠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는 더 바랬던 것, 원했던 것 얻을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럼 다들 주말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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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크
사크님도 주말 잘 마무리하시길~~^^ | 24.12.08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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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묘했습니다. 버티기 파티에서 한 턴 더 유지가 될 상황이니 확실히 도움되지만서도 공주님과 벌레가 눈에 아른아른... 그래도 만족하며 다음을 기약해야죠~! | 24.12.08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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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여름 이벤트에서 오베론 픽업 있는데 도전하실기 | 24.12.09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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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긴 하겠지만 오베론은 진짜 인연이 아닌 듯하네요. ㅜ.ㅜ | 24.12.09 1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