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뱅퀴시 (설날 세일 기념) 그냥 찍먹용 구매 해 봤네요

[겜비디아]

이 게임 ps4버전  베요네타랑 합본 플러스 판은 한글화 된걸로 아는데 pc버전 한글 패치도 없네요 ㅜ.ㅜ

게임 자체가 xbox360시절 그 x만한 램용량에 맞춰 만들어진 고전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이런 거 꽤 짜증 나지만

설날 세일 5000원이 길래 그냥 구매 해봤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굉장히 단조롭네요 딱히 독창적인 장점이 없음 

딱히 크게 재미 나지도 그렇다고 재미가 없지도 않고 5000원이면 그냥 대충 그까이거 플탐도 짧다고 하니 엔딩으로 바로 ㄱㄱ

(아 근데 내가 메트로 엑소더스를 5000원에 구매 했었는데 생각 이상의 재미와 만족도를 얻었는데 이건 별로 ㅋ)

그래픽이 하두 너저분해서 넥서스 mod 찾아도 그래픽 관련 덮어 씌울것도 없네요 ㅋ

확실히 옛날 지금을 비교하면 이런 느낌이죠

봐라 이게 레이 트레이싱의 정수를 담은 스피드 웨이 그래픽이다 

세월의 격차가 심하게 느껴지네요 

[하마아찌]

그 당시 기준으로도 그렇게 잘 만들고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었죠.

[Cheems Doge]

딱히 스토리나 캐릭터가 매력있지도 않아서 그냥 때려부수는 재미로 한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