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니의 기억은 진화한다"…민희진, '무시해'의 빌드업

[P͏L͏4Y͏ΞR͏ 1͏]

‘무시해’ 사건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라방과 국정감사에서 하이브의 따돌림을 호소한 대표적 사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디스패치가 입수한 카톡 대화에 따르면, 이 사건의 출발점은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르며,

‘무시해’라는 단어 자체가 민희진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이 확인됐다.

출처 : https://www.dispatch.co.kr/2319508

[이우이우]

[이우이우]

[그냠]

6월 2일, 하니의 최초 기억을 살펴보자. 그는 먼저 인사평가(?)를 했다.

"(아일릿 멤버1) 나를 보자마자 놀란 것 같았지만, 고개 숙여 인사했다. 놀라고 불편해 보였다."
"(아일릿 멤버2) 나라는 걸 알고 나서 몸짓이 조금 차가워 보였다. 그냥 인사만 짧게 하고 몸을 숙이는 느낌?"
"(아일릿 멤버3) 나를 보고 가볍게 고개를 숙이면서 아주 작게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몸이 굉장히 굳어 있었고 불편해 보였다."

아일릿애들이 꾸뻑 숙여 인사하는 저 짧은 시간 동안 목례수준으로 까딱거리면서 별걸 다 평가하네요
인사만 짧게 하고 몸 숙이는게 목례 까딱보단 예의있어 보이는데;

[이우이우]

다른애는 몰라도 베트남애랑 민희진은 나락가야된다고 본다

[과거의그리움]

민씨일당 신용할수없는 이유 증거나오기전까지 같은워딩으로 억울해하다가 증거나오면 워딩이 바뀜 그것도 안되거나 누가봐도 말도안되면 아예 그건 언급조차안함 온갖약자에 피해자 코스프레로 팩스테러 악플테러하다가 그게 사실이 아니다면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시전 차별 미성년자에게 그게 무슨짓이냐 들먹거리다가 50억정산 최고 투자 말나오니까 세상 모든걸 돈으로만 본다며 인생불쌍하다 시전 아일릿 피해호소하니 악플당할이유가있으니 당한거라는 이중성 원희는 이제 막고등학생임

[과거의그리움]

최고 투자 방탄이름팔아홍보 최고시설 이용 최상의 숙소 최고의 인프라와 정비된시스템으로 최단기간 성공 투자금 회수전에 업계최고정산 한앨범 3뮤비 감독은 업계 라이벌 자본 소속임에도 노터치 민희진 사태에후에도 아티스트 대접해주며 그들 불만 최대한 시정해줌
그럼에도 차별 무시등 확인할길없는걸로 계약해지선언
국감 법벙에도 증거보다 눈물로호소
하비만 김주영대표의 눈물의호소엔 면전에 울지말라 그런다고 달라질거없다 시전

[과거의그리움]

이렇게 모순덩어리인데도 지지하면 그건 팬심을 넘어선 무언가인거임

[과거의그리움]

아 제일 중요한걸 빼먹엇네 피해자 약자코스프레하면서 타아티스트 언급을 꼬박꼬박함 동종 업계인 존중도없으며 자기들은 존중받길 원함 하지만 꼬박꼬박 광고주에겐 샤라웃함

[gunpowder06]

사람의 뇌는
'어, 내가 잘못 알았네, 미안합니다' 하는 것보다
'내 말에 토다는 새끼들 죽여버려'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구조라고 합니다.

[루리웹-6815060930]

지금 사토단 세력이 거의 폭망직전까지 몰려서 거의 전 커뮤나 유튭 짹까지 광범위로 쳐맞는중.

[gunpowder06]

제발 정신차려라.
니들 가족 앞으로 수천억 위약금 고지서가 날아와도
민희진은 땡전 한푼 안보태준다.

[오덕전사]

싸가지없는 썅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희대의 악녀들

[루리웹-4241338838]

그동안 물고 빨고 하던 변호사니 뭐니 하던 사랑중에 손절한 사람도 나왔다며?

슬슬 물고빨고 하던애들 ↗될 느낌이 오지?

[호덕]

무섭다ㄷㄷㄷㄷ

[DD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