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 게임 수집에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닌텐도 DS 게임의
판매량을 정리하고
한국 실정에 맞게 게임을 리뷰한 책입니다.
국내 정발된 게임은 국내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TOP50위 안에 드는 게임들은
대중적으로 인정받은 인기와
물건도 많이 풀려있고
많이 팔렸기 때문에 가격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
수집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제작하다보니 어느덧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미니백과가
3권째 접어들었습니다.
마리오 루이지 RPG3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죠.
한글판이라 의미가 크죠.
한글판 젤다 몽환의 모래시계도 빠질 수 없죠.
DS판 FF3는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팩을 찾을 수가 없네요.
DS판 FF4는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중도 포기했던것 같습니다.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도 정말 재미있었죠.
발매 당시 꽤 열심히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글판 커비 도팡도 빼놓을 수 없죠.
와리오도 액정이 깨져라 하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처음 DS가 나왔을때 북미판 마리오 64ds를 함께 구입했습니다.
아직 세이브가 살아있는지 궁금하네요.
DQ 조커 시리즈도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닌텐독스도 빼놓을 수 없죠.
전통 RPG를 표방한 세계수의 미궁도 인기가 많았죠.
지난번 게임보이와 게임보이 어드밴스 대백과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이번에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닌텐도 DS 판매랭킹백과 - 불티 문방구 (cdsho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