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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 개인트레이너, 본인이 파리행 거절"[파리올림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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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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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인도 양궁 협회같은 변명이네 "선수들이 같이가고 싶은 사람을 선택했다"
24.08.08 17:44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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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연장 조건을 어떻게 제시했는지가 문제일 듯 앞뒤 딱 잘라버리고 ‘그 사람이 거절했던거니 우리 잘못 아니다’ 소리 하고 있는 듯 보여서 뭔가 구린 해명 같아요.
24.08.08 17:44

(IP보기클릭)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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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협회장 본인 때문은 아닐까?
24.08.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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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협회장 본인 때문은 아닐까?
24.08.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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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연장 조건을 어떻게 제시했는지가 문제일 듯 앞뒤 딱 잘라버리고 ‘그 사람이 거절했던거니 우리 잘못 아니다’ 소리 하고 있는 듯 보여서 뭔가 구린 해명 같아요.
24.08.08 17:44

(IP보기클릭)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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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인도 양궁 협회같은 변명이네 "선수들이 같이가고 싶은 사람을 선택했다"
24.08.08 17:44

(IP보기클릭)118.235.***.***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된다 생각되냐??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앞에서 선수 멘탈 흔들려고 한거 아님??
24.08.08 19:18

(IP보기클릭)118.235.***.***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라는 논조로 해명을 한 건데, 진짜 떳떳했으면 제시한 조건도 같이 까야 되지 않나?트레이너가 참전할 진 모르겠는데 만약 파리행을 자비로 가야 되는 등으로 지원 졷도 없다는 식으로 까발려지면 어쩌려고 그러나 싶음
24.08.09 08:13

(IP보기클릭)119.197.***.***

트레이너 입장에서 보자면 협회에서 재계약 의사가 있었다면 진즉 했어야 함 그런데 재계약 없이 6월에 계약은 만료됐고 이건 짤린거나 다름없음. 그러고는 지들 필요에 의해서 올림픽 기간 동안만 연장 계약을 하자 하는데 짤리는 마당에 몇주만 더 일해주면 안되냐고 하는 것과 똑같음. 그것도 딱 올림픽 기간 동안만. 올림픽 갔다오고 나서 다음 일자리는 언제 알아봄? 계약직은 보통 계약 만료 몇 달 전부터 다음 일자리 알아보는데 기간적인 문제도 있고 나같아도 안하겠음
24.08.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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