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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조선시대 두석린갑 촬영본(갑옷은 내가 만들고 내가 촬영한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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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0084 | 댓글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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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0.***.***

BEST
불멸의 이순신 통해서 알려진 갑옷이였고 나중 알아보니 이건 의장용 갑주 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조선후기 때는 외국에 외화벌이로서 만들어 팔았다고 하는 갑주였지요
24.04.21 00:20

(IP보기클릭)223.38.***.***

BEST
요즘 시대에 이런 기획을 그것도 고퀄로 소화한다는 건, 정말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24.05.08 16:07

(IP보기클릭)1.239.***.***

BEST
진짜 개멌있다..하아..왜 이 IP를 아무도 활용을 안하는걸까..스읍
24.04.21 03:59

(IP보기클릭)125.137.***.***

BEST
와!! 멋지다 우리갑옷!!!
24.05.08 15:59

(IP보기클릭)218.157.***.***

BEST

확실히 두석린 갑옷도 기병대 갑옷으로 진짜 개간지남
24.05.08 20:50

(IP보기클릭)122.32.***.***

오오~ 멋있군요!!! 특히 환도 패용 고증이 잘 되어있어서 좋군요.
24.04.20 23:39

(IP보기클릭)112.170.***.***

BEST
불멸의 이순신 통해서 알려진 갑옷이였고 나중 알아보니 이건 의장용 갑주 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조선후기 때는 외국에 외화벌이로서 만들어 팔았다고 하는 갑주였지요
24.04.21 00:20

(IP보기클릭)58.127.***.***

ㅡㅡ; 먼사람이 CG처럼 생겼다냐..
24.04.21 00:40

(IP보기클릭)1.239.***.***

BEST
진짜 개멌있다..하아..왜 이 IP를 아무도 활용을 안하는걸까..스읍
24.04.21 03:59

(IP보기클릭)120.136.***.***

와우..... 정말 너무 멋지네요
24.04.21 17:05

(IP보기클릭)121.145.***.***

멋져요!
24.05.08 13:30

(IP보기클릭)122.43.***.***

피겨 아니고 진짜 사람이었네 ㅎㅎㅎ 첨엔 피겨인줄
24.05.08 14:22

(IP보기클릭)175.198.***.***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저도 이댓글 달려고했는데..^^ | 24.05.10 15:05 | |

(IP보기클릭)222.100.***.***

조선 갑옷 하면 딱 제일먼저 떠오르는 그 이미지.. 저 투구양 날개(?) 달린 털 볼때마다 여름에 덥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거의 모든 갑옷 / 투구는 여름에 입으면 더워 죽을거 같을거 같으니 멍청한 생각이었네요 ;;
24.05.08 14:25

(IP보기클릭)221.150.***.***

리무리스
드림이 목을 보호해주는 역할이라고... 저것의 방어력이 높아지며 별도의 목 방어구였던 호항이 사라졌다고 함. 그리고 털달린 저 옷은 장군급 이상이면 안에 입는 것이었다고.어디에서 줏어들었습니다 | 24.05.09 17:25 | |

(IP보기클릭)220.118.***.***

음영 많이 진 게 역시 분위기있고 멋있네요.
24.05.08 14:39

(IP보기클릭)211.195.***.***

얼굴까지 완벽고증!
24.05.08 15:10

(IP보기클릭)106.250.***.***

피규어 입금계좌가 없는데요? 1:1스케일 맞죠?
24.05.08 15:55

(IP보기클릭)125.137.***.***

BEST
와!! 멋지다 우리갑옷!!!
24.05.08 15:59

(IP보기클릭)223.38.***.***

BEST
요즘 시대에 이런 기획을 그것도 고퀄로 소화한다는 건, 정말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24.05.08 16:07

(IP보기클릭)116.41.***.***

와... ㅈ나 멋있다......
24.05.08 16:08

(IP보기클릭)211.197.***.***

이것이 전통의 멋이다 좋아요!
24.05.08 16:19

(IP보기클릭)125.130.***.***

크으~ 조선갑옷의 멋에 취하고 갑니다
24.05.08 16:20

(IP보기클릭)211.109.***.***

갑옷이 오버핏이네요
24.05.08 17:02

(IP보기클릭)124.49.***.***

엄청 무거워 보이네요. 간지좔좔
24.05.08 17:19

(IP보기클릭)110.14.***.***

24.05.08 17:45

(IP보기클릭)39.7.***.***

이순신 대령했습니다
24.05.08 18:13

(IP보기클릭)39.117.***.***

음 근데 여름의 전투때 입는건 아니겠죠? 겨울전용 갑옷인가
24.05.08 18:17

(IP보기클릭)14.47.***.***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많이 무거울거 같아보이네요 ㅋㅋㅋㅋㅋ
24.05.08 20:00

(IP보기클릭)14.36.***.***

구군복, 궁대, 시복 취급하는지 궁금합니다.
24.05.08 20:07

(IP보기클릭)218.157.***.***

BEST

확실히 두석린 갑옷도 기병대 갑옷으로 진짜 개간지남
24.05.08 20:50

(IP보기클릭)211.199.***.***

이 투구 진품이 이제 몇점 남지도 않았다는 사실이 새삼 서글퍼지네요
24.05.08 21:12

(IP보기클릭)121.154.***.***

간지도 간지지만 실전에선 빤스만 입고 싸우는게 더 효율적일듯
24.05.08 21:28

(IP보기클릭)221.150.***.***

Cafe racer
빤쓰만 입고 죽은 자 하나 추가요 | 24.05.09 17:26 | |

(IP보기클릭)175.197.***.***

장군!!!!!!!!!!!!
24.05.08 22:02

(IP보기클릭)119.199.***.***

오랑캐 잘 때려잡을거 같이 생기셨네요
24.05.08 22:55

(IP보기클릭)118.223.***.***

조선시대가 화약으로 넘어가는 시대라 갑옷의 중요성이 크지 않죠 근대 사극에 조선군 복장은 좀 고증좀 지켜줬으면함 초기나 후기나 죄다 포졸복으로 퉁치고 내 알기로는 검은색 포졸복은 평시 지금의 경찰격인 집단이 입는 옷이라 들었고 군인은 다른 복장이 있다고 하는대 왜 이리 삼지창에 검은색 포졸복 수군은 가슴팍에 수짜라고 적고 다니는지
24.05.08 22:57

(IP보기클릭)211.243.***.***

와씨 ㅈ간지다;;;너무 멋있습니다 ㅠㅠㅠ
24.05.08 23:22

(IP보기클릭)211.201.***.***

와 진짜 멋있다 ㄷㄷ
24.05.08 23:58

(IP보기클릭)59.30.***.***

와 개간지
24.05.09 02:31

(IP보기클릭)112.165.***.***

크어어어 짱멋져
24.05.09 03:23

(IP보기클릭)110.47.***.***

존나 멋있네요
24.05.09 04:00

(IP보기클릭)39.125.***.***

쩐다ㄷㄷ 이런거 어디서 입고 찍을수있나요??
24.05.09 05:14

(IP보기클릭)114.203.***.***

개멋있네 ㄷㄷ;
24.05.09 09:53

(IP보기클릭)119.193.***.***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박선생 이름이 항상 치파오라서 웃겨요 ㅋㅋ
24.05.09 10:12

(IP보기클릭)222.119.***.***

전쟁 효율은 꽝
24.05.09 12:00

(IP보기클릭)175.121.***.***

두선린갑의 투구를 보면 사극에서 자꾸 뒤로 넘어가는게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싶더군요, 아무래도 고급 지휘관용이니 첨주형 투구가 보편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24.05.09 12:46

(IP보기클릭)116.84.***.***

첫짤 보고 권혁수 인줄 ㅎㅎ
24.05.09 17:16

(IP보기클릭)1.248.***.***

따스한 갑옷이 나를 감싸고
24.05.09 20:24

(IP보기클릭)112.72.***.***

이건 메인에 뜨자마자 그냥 누를수밖에 없었습니다
24.05.09 23:32

(IP보기클릭)222.96.***.***

캄프님... 여기서도 활동하시는 줄은 몰랐읍니다...
24.05.09 23:37

(IP보기클릭)121.140.***.***

워.......멋지다!
24.05.10 1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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