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트위터) 야마다 히로시 의원이 2018년 당시에 후쿠자와 유키치에 대한 의견

[Genoside Cutter]

후쿠자와 유키치는, 사재를 털어서 인재에게 보냈고, 가장 조선의 근대화에 열심히 노력했다. 지금의 한국의 신문의 기초를 만들고, 애국자인 김옥균으로 부터의 개화파의 리더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하지만 그러한 후쿠자와도 애정이 식어버렸다. "조선인을 상대로 약속을 한다면, 처음부터 무효하다는 걸 각오해서" 실익주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