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 협정 이후 희토류(특히 자석류) 교역이 원활히 이루어졌지만, 중국의 최근 조치는 그 합의를 위반한 것이다
- 세계은행·IMF 주간 동안 미국과 동맹국들이 일련의 회의를 열어 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
- 중국이 러시아의 전쟁을 지원하고, 희토류 통제 조치로 세계의 신뢰를 잃고 있다
- 미국은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원하지 않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신뢰 관계가 여전히 견고하다
- 중국 상무부의 협상 대표 리청강(Li Cheng Gong)이 독자적으로(rogue) 행동했을 가능성도 있다
- 중국 내부에 정치적 분열이나 ‘좋은 경찰-나쁜 경찰(good cop–bad cop)’식 협상 전략이 존재할 수도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
- 미국은 이미 관련 문서(draft documents)를 준비 중이며, 필요 시 즉각 실행 가능한 관세 인상 절차(tariff raise procedures)가 존재한다
- 미국은 긍정적이고 상호 이익적인 관계를 원하지만, 중국이 ‘희토류 카드’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 미국과 중국이 충분히 ‘건설적이고 균형 잡힌 경제 관계’를 구축할 여지가 있다
본문
[잡담] 미 재무장관·USTR 대표 (기자 인터뷰) [2]
2025.10.15 (22: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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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문서도 있고 중국이 협의를 어겼다 계속 이러는데... FTA맺은 나라들에 일방적으로 관세때리는 너네가 할말이냐
(IP보기클릭)149.88.***.***
트럼프 이 타코새끼가 관세를 포함한 카드로 반격을 할건지 아닌지가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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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 타코새끼가 관세를 포함한 카드로 반격을 할건지 아닌지가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