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도 없고 능력없는 거짓말쟁이가 우리 대표가 되어도 됩니까?
뭐 임기 끝나면 나가겠지.
당신의 퇴직금을 국가가 연금으로 나눠주기위해 가져가도 됩니까?
미친거 아니냐? 누가 내 돈에 손을 대!
이런 상황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인간들은 모두 능력 있는걸로 착각들 하지만,
사실은 극 소수의 능력자와 선구자들이 리드해 가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기에, 과거엔 그런 능력자들이 자신의 무리를 이끌며 각자에게 맞는 일을 나눠주고 수확물을 공동체가 먹고 살만하게 나름 공정히 분배 했던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그랬기에 과거엔 개인 보다는 전체가 그리고 명분이 중요했지만,
현재는 내가 그리고 내 능력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 졌다.
그런데 다시 말하지만 인간은 그렇게까지 능력있지 않다.
혼자서 4인 가족을 먹여 살리기는 힘겹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자기 능력의 한계치 vs. 현실이 바라는 능력 사이에서 괴리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자본주의에 의한 부의 쏠림현상 때문에 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나는 빌게이츠나 일런 머스크 같은 부를 누릴 능력이 없다.)
이들이 속칭 히키코모리, 캥거루족 들이 될 확률이 높아졌고,
그렇게 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수 역시 많아졌다.
그런 사람들이 대체재로 찾게 되는 것이
'이 불평등한 세상에서 나를 대신해 모든것을 바로잡아줄 누군가'
즉, '영웅' 인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진짜 영웅을 필요로 하는 시대라고 본다.
하지만 아무리 위대한 영웅이라 해도 개인들 하나하나를 모두 책임 지고 만족시킬 수는 없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몰락의 시작점 이다.
겉으로만 포장된 실제적 무능함.
진짜 영웅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영웅인척 행세해온 사람의 민낯이 어쩔 수 없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위치는 다름아닌 지금의 자리. 권력의 정점.
즉, 대통령이다.
민주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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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웅을 필요로 하는 시대고,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으니, 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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