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카발레라가 세풀투라 탈퇴 후 만든 소울플라이는 세풀투라 탈퇴 직전인 Roots에서 시도했던걸 이어와 토속음악스러운 쫀득한 리듬과 샘플링이 있는 뉴메탈+그루브 메탈 사운드를 보여주다가 4집 이후 점점 뉴메탈 색체가 없어지고 스래쉬 메탈 색채가 강해지고 토속음악적 비트도 조금 약해진 감이 없지않은데
이 곡은 근래 곡들 중에선 그런 토속음악스러운 쫀득함이 좀 있어서 초창기 소울플라이 느낌이 어느정도 살아있는듯?
막스 카발레라가 세풀투라 탈퇴 후 만든 소울플라이는 세풀투라 탈퇴 직전인 Roots에서 시도했던걸 이어와 토속음악스러운 쫀득한 리듬과 샘플링이 있는 뉴메탈+그루브 메탈 사운드를 보여주다가 4집 이후 점점 뉴메탈 색체가 없어지고 스래쉬 메탈 색채가 강해지고 토속음악적 비트도 조금 약해진 감이 없지않은데
이 곡은 근래 곡들 중에선 그런 토속음악스러운 쫀득함이 좀 있어서 초창기 소울플라이 느낌이 어느정도 살아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