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행정지도 결과보고서 내는거랑 별개로 6월말까지 네이버 단절대책 제출하라고 함.
소뱅은 라인영향력 지키려는 네이버 상대로 팔다리 잘라가면서 압박해서 기술이전 쪽쪽 빨아먹으려고 했을 텐데,
네이버랑 기술단절 언제까지 할건지 보고하라고 통보 ㅋㅋㅋㅋ
안그래도 보안이슈 터진 네이버 클라우드 협력종료한다고 라인 '킵' 서비스 8월에 종료때렸는데,
라인완전히 너덜너덜해지겠다.
7월까지 행정지도 결과보고서 내는거랑 별개로 6월말까지 네이버 단절대책 제출하라고 함.
소뱅은 라인영향력 지키려는 네이버 상대로 팔다리 잘라가면서 압박해서 기술이전 쪽쪽 빨아먹으려고 했을 텐데,
네이버랑 기술단절 언제까지 할건지 보고하라고 통보 ㅋㅋㅋㅋ
안그래도 보안이슈 터진 네이버 클라우드 협력종료한다고 라인 '킵' 서비스 8월에 종료때렸는데,
라인완전히 너덜너덜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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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maninoff
저번에 이번 사태 분석보고서 보니까, 네이버는 진작 AI시장 진입하려고 라인야후 검색엔진을 노린거고, 소뱅은 페이라던가 부가서비스 시장을 노리고 서로 합작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네이버를 야후랑 접목시키는게 잘 안되가지고 네이버에서 고민중있었다고... 실제 매각 및 사업정리 이야기는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모론 나오는게 1. 보안이슈터지고 라인야후에 관심가진 일본정부가 병크 터뜨려서 라인야후건을 수면위로 올림. 2. 소뱅이 네이버가 불온한거 보고 선제로 터뜨림. 3. 라인플러스가 정상궤도 오른거 보고 소뱅이 먹으려고 작업침. 4. 네이버 자작극인데 생각보다 일이 커짐. 혹은 4개 다 작성자님 말마따마 지금 단절하면 유지가 안되니까 섭종할 수밖에 없죠. | 24.06.04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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