杉田氏、再びアイヌ中傷 「存在しない差別話す人」: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자민당의 스기타 미오 중원의원은 8일부에 X(구 트위터)에 게시글을 올려서, 인권 상황의 개선을 요구하는 아이누 민족의 관계자를 언급하며 "일본
에 존재하지 않는 차별을 얘기하는 사람들" 이라며 중상을 했다. 스기타씨는 작년, 아이누와 재일 코리안에 대한 차별 언동을 법무 당국으로 부터
인권 침해로 인정을 받았다. 게시글은 인종차별주의를 다시 부추긴 형태이다.
게시글 에서는, 아이누 여성의 건강보험 가입 상황을 둘러싸고, 아이누측이 허위의 설명을 하고 있다고 지레짐작을 했다. 댓글란에는 스기타씨를
칭찬을 하는 의견도 나 오고 있으며, 악질적인 증오 발언이 눈에 띈다. 스기타씨 에게는, 이러한 게시글을 반복해서 넷 우익으로 불리는 일부 보수
층의 관심을 살려고 한다는 생각이 엿 보이는 부분이다.
아이누 여성 단체인 메노코 모시모시의 타하라 료코 대표의 얘기 스기타 미오 중원의원은 우리들에 대해서, 몇 번이나 아무 생각없는 발언을 해 왔
다. 그 스기타씨가 이번엔, 차별을 그만뒀으면 한다는 호소하는 우리들 에게 "존재하지 않는 차별을 말하는 사람들" 이라고 모욕을 했다. 증오발언
의 선동 밖에 안 되며,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누 여성 중에는, 건강보험에 가입을 할 수 없는 사람
들이 있는 것은 실태 조사로 밝혀졌다. 사실을 직시하지 않고, 거짓말 이라고 선전을 하는 주장이야 말로 허위 정보이다. 게다가 내가 가입 상황을
보고를 한 2009년의 UN 여성 차별 철폐 위원회에, 스기타씨는 오지도 않았다.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 스기타씨의 글은 사실에 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