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월급쟁이고 거짓말 1도 안보태고
박근혜때는 군인이고 학생이던 시절이 겹쳐서 잘모르겠음
문재인때부터(2018년 입사) 직장인 됬고 지금 윤석열되고 돌이켜봣는데
문재인때는 내일배움체움공재라고헤서 2년 3년근속하면 1천원 2천만원 주는 것도 있었고 매년 최저시급 쭉쭉 올려서 확실히 알바생들도 돈많이받고 일한다는거 주변친구들한테도 들었고 당시 물가가 존나게 비싼게 체감도 안됬음
근데 윤석열되고? 내배채 가입직종은 공장직같은 사람만되게 막아서 직딩들은 가입을 못함(기존인원만 유지) 그나마 청년적금? 뭐 준다는데 시발 금리 몇퍼까지 더주는 적금이랑 1~2천만 주는거랑 같냐
그때보다 물가도 존나오르고 기업들 물가올리는꼴보고 올리지말라고 막는것도 겉시늉이지 결국 우유값 3000원이 눈앞이고
중기청 대출 받는것도 당시에 시작금리1퍼이던더 윤석열와서 시작1.2퍼 1.5퍼까지 오름
전대통령이 똥싼거 현대통령이 막느라 올린다는 소리하잖아?
시발 박근혜가 똥싼거 왜 문재인때는 안올랐음? 오히려 살기더편하고 돈도 더잘모았음
지금 지하철비도 1250원에서 1400원됬는데 내년에 150원 또올린다메?
좌파고 우파고 시발 난 인생에 도움만되면 발바닥이뭐여 고추털 세탁도 해줄텐데 왜 그놈의 벌레새끼들이 전대통령 똥을... 그거 전대통령이... 하면서 지금꺼 쉴드만 쳐치냐고.... 전이 똥싼거 매꾸고 지금 사람들 살기편하게해줘야하는것고 지금 대통령이 해야할일 아님?
이제 곧 분가해서 살려는데
부모님 도움 조금 있어서 그래도 전세 잔금남은거 일시적으로 매꿔서 숨통막히진 않았는데...지금 대통령오고 진짜 돈모으는게 쉽지 않다는데 가면갈수록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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