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自】菅直人元首相、次期衆院選東京18区に出馬しない意向固める 「世代交代が必要だ」: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입헌민주당의 간 나오토 전 총리(77) =중원 도쿄 18구=는 20일, 차기 중원선 에서 동 선거구에 출마하지 않을 의향을 정했다. 복수의 입민 관계
자들로 부터 밝혀진 제보다. 간 씨는 이전부터, 자신과 가까운 의원에게 "세대 교대가 필요하다" 라고 자주 얘기 했었다. 후계로써, 같은 선거구
의 자치체의 리더의 이름이 열거 되고 있다.
◆2021년의 중원선 에서 "이것이 마지막"
◆동일본 대지진 때의 총리, 원발 사고에 대응
11년 3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발 사고의 대응도 맡았다. 사고 원발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였던 11년 3월
15일에는 도쿄 본점으로 들어가서 "(현장으로 부터) 철수는 있을 수 없다" 라고 하는 간부를 몰아붙였다. 같은 해 5월에는 츄부전력 하마오카 원
발의 정지를 동사에게 요청했다. 에너지 정책에도 "탈원전 의존"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총리 퇴임 후에도, 원발사고 대응의 최고 책임자 였던 경
험을 살려서, 사고 당시의 상황에 관한 증언과 탈원전을 위한 발표를 이어갔다. 도쿄 18구에는 현재, 똑 같은 신인으로 자민당의 후쿠다 카오루
씨(38)와 공산당의 히구치 마코토(36), 참정당의 토쿠나가 유키코씨(46)의 입후보가 정해져 있다.